기사제목 일과 영성 컨퍼런스, “일터를 변화시키는 믿음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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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영성 컨퍼런스, “일터를 변화시키는 믿음 전수”

기사입력 2019.05.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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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회 주최, 5월31~6월1일 광림교회서

“크리스천 기업인 모델링 통해 젊은이에 힘과 열망 도전할 것”

주강사는 ‘칙필레’ 경영인 그렉 탐슨, ‘만나그룹’ 창립자 폴 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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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한국교회 대부흥을 이끈 빌리 그래함 목사의 전도집회 이후 47년 만에 한국교회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가 동역하여 오는 10월 2020 서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모든 교단과 신앙적 배경을 초월하며, 많은 교회들이 연합되어 복음의 축제를 벌이는 이번 행사에 교계 안팎의 관심이 모아진다.

 

이에 앞서 일터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며 일터를 변화시키는 믿음을 격려하기 위한 ‘2019 Faith@Work’ 일과 영성 컨퍼런스가 ‘2020서울페스티벌’ 주최로 5월31~6월1일에 광림교회(김정석 목사)에서 열린다.

 

청년대학생 대상 컨퍼런스는 5월31일 저녁 7시, 비즈니스 리더 대상 컨퍼런스는 6월1일 저녁 7시에 각각 광림교회 본당에서 개최된다. 목회자를 위한 조찬모임은 6월1일 오전 7시에 광림교회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컨퍼런스를 앞두고 지난 8일 서울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0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영훈 목사)의 일과영성위원회(위원장 김윤희 박사)와 청년대학위원회(위원장 박성민 목사) 가 주관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일과 신앙의 일치를 통해 일터의 성도들을 새롭게 하고, 다음세대가 온전한 믿음으로 세워질 것을 바라본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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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서울페스티벌 디렉터 마크 로버츠는 환영인사를 통해 “이번 페스티벌에는 많은 위원회들이 있고, 지역교회 목사들이 위원장이 되어 타겟그룹을 향해 전도 비전을 나누게 된다”며 “일과영성위원회는 전문 기업인과 목사, 장로, 교회 지도자들에게 비전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일을 통해 1973의 놀라운 기적이 다시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다.

 

2020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는 한기채 목사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교회가 본질적인 영혼구원에 초점을 두고, 동원 행사가 아니라 교회가 실질적으로 사명을 감당하며 새로운 차원의 부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도적으로 준비해나가고 있는 청년대학위원장 박성민 목사(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는 “우리 사회의 청년실업률이 심각한 가운데, 한국교회가 청년들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사람들을 소개해주는 ‘모델링’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삶과 경영방침을 연결해서 꿈을 키워주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도와주는 것이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일과영성위원장 김윤희 박사(FWIA 대표) 역시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누구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강사로 참여하시는 분들도 젊었던 시절이 있었고, 스토리가 있다. 현재가 있기까지의 스토리가 젊은이들에게 힘과 열망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컨퍼런스 주강사로는 미국에서 성경적인 기업경영으로 2300개 치킨 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칙필레(Chick-fil-A)’의 경영진 그렉 탐슨과 130개 ‘파네라 브래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만나그룹’ 창립자 폴 세이버가 초청됐다.

 

미국 내 대표적인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한 칙필레는 주일에 영업을 하지 않으면서도 8만 여명 직원과 함께 연매출 12조의 수익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하여 고객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만나그룹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황금률을 적용한 경영으로 38년 레스토랑 사업에 최고의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익보다 더 중요한 옳은 길을 택하는 믿음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주최 측은 주강사들의 기업 스토리와 메시지를 통해 교회 안에 머무는 신앙을 넘어 세상 속에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고 복음의 증인이 되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와 일터의 성도들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한국교회와 젊은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컨퍼런스의 모든 집회는 ‘2020서울페스티벌’ 홈페이지(2020seoulfestival.or.kr)를 통해 무료 등록 가능하며,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빌리그래함전도협회의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함께하는 ‘2020서울페스티벌’은 1973년 ‘빌리 그래함 한국 전도대회’가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의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던 것처럼 복음전도를 통해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복음의 열정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준비되고 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1989년부터 50여 개국을 다니며 184번의 페스티벌(복음전도집회)에서 복음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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