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세기총, 제13차 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뉴욕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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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제13차 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뉴욕기도회 개최

기사입력 2019.05.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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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수석상임회장 윤보환 감독, 이하 세기총)는 지난 10일 오전 10시에 뉴욕에 소재한 대동연회장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소서(에베소서 1:10)”란 주제로 제13차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뉴욕기도회를 가졌다.

 

세기총 임원진 및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대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임원 및 회원 목회자들과 크리스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도회는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윤보환 감독은 ‘진정한 통일, 시온이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대한민국의 통일은 성령이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다”며 뉴욕교계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첫째는 거룩한 중재자가 되어야 한다”라고 하며 한국과 북한과 미국과의 복잡한 관계 속에 중재적인 사명을 위해 뉴욕교계가 앞장서 기도하자고 했다.

 

이어 “둘째는 대한민국의 시온이즘은 평양교회 회복에 있다”고 하며 아무래도 북한에 들어가기 쉬운 미국 시민권을 가진 한인들이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렸던 무너진 평양에 잃어버린 교회를 세우는 역할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끝으로 “셋째는 거룩한 성령으로 인한 복음통일”을 강조하면서 평화통일이라고 해도 적화통일은 안된다며 복음으로의 통일을 이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목사는 세기총 기도회는 2017년 11월, 제1차 서울 통일기도회에 이후 LA, 독일, 몽골, 라오스, 경기도, 달라스, 오클라호마, 크로아티아, 대만, 하와이, 태국으로 이어졌으며 이번뉴욕기도회가 13차 기도회임을 말하면서 14차 기도회는 5월 12일 필라에서 열리며, 15차 기도회는 인천에서, 16차는 미얀마에서 이어질 것임을 알렸다.

 

준비위원장 이종명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세계의 허브, 세계의 심장 뉴욕도성에서 한국과 미국의 교계 지도자들이 모여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조국과 민족을 위해 부르짖는 뜨거운 기도의 함성이 뉴욕도성을 가득 채우고 태평양을 넘어 조국 한반도에 이르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의 초석이 될 것을 믿고 기도하자”고 부탁했다.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조국이 통일되어야 한다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한 분도 없을 것이다. 그동안 통일이 가까이 온 것 같다가 또 멀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통일은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뜻과 우리의 행사와 우리의 주장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일을 주관하실 때 통일이 올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세기총 2대 대표회장을 지낸 장석진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뉴욕기도회를 환영하고 “우리들은 통일을 원한다고 하지만 말로만 하지 행동하는 사람은 적다. 한국에 많은 교단과 교계기관이 있지만 통일을 위해 발로 뛰고 눈물로 기도하는 곳은 과연 얼마나 되는가?”라고 묻고 세계를 발로 뛰며 기도하는 세기총을 격려하며 다함께 박수를 인도했다. 그리고 “현재 세기총이 기도를 하며 세계를 반 바퀴를 돌고 있는데 한 바퀴를 완주할 때 통일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말했다.

 

뉴욕교협 회장 정순원 목사는 축사를 통해 뉴욕에서 기도회를 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며, 기도의 제목대로 이루어질 것을 미리 믿고 축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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