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역방식 다를 수 있지만 다양성 속에 한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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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방식 다를 수 있지만 다양성 속에 한 성령”

세계하나님의성회 총재 조지 우드 목사 인터뷰
기사입력 2019.05.2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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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와 여의도순복음총회, 광화문총회,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등 국내 순복음 교단들이 펠로우십을 갖고 있는 세계하나님의성회 총재 조지 우드 목사가 520일부터 22일까지 경남 양산 에덴밸리 리조트에서 개최된 광화문측 제68회 정기총회에 함께했다.

 

올해로 13년째 총재직을 섬기고 있는 우드 목사는 한국에 오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하나님이 계속해서 하나님의성회를 도우실 줄 믿는다고 단단한 신뢰를 드러냈다.

 

광화문 정기총회 일정 가운데 특별히 기자회견을 가진 우드 목사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광화문총회는 하나님의성회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새로 총회장이 되신 정경철 목사님께 축하드리고, 이 총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훌륭한 리더십을 보여주신 함동근 전 총회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잡지 중 하나가 최근에 발간한 내용에 따르면 하나님의성회라는 운동이 세계 기독교 역사상 3~4번째로 가장 위대한 운동이라고 꼽았다. 하나님의성회가 창립된지 105년 만에 이런 폭발적인 성장을 이룩했다현재 200여개 국가에 7000만명의 성도들을 갖고 있다. 하나님이 계속해서 하나님의성회를 도우실 줄 믿고 맡겨드린다고 말했다.

 

나아가 하나님의성회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는 성경이 말씀하시는 대로 성령께서 과거에만 일하셨던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일하심을 믿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특별히 아프리카와 중남미, 아시아의 특정 국가들에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오순절 운동은 교회 뿐만 아니라 세속 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오순절의 영향 아래 있는 분들이 국가의 지도자들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어필했다.

 

우드 목사는 특별히 하나님의성회는 예수를 주로 강력히 선포하고, 성령 세례와 치유자 되신 주님, 예수님의 재림을 강조한다. 새로운 교회를 개척할 뿐만 아니라 기존 교회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 일을 하고 있다하나님의성회는 전 세계적으로 연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나라마다 사역의 방식이 다를 수 있고, 인격도 다르지만 그런 다양성 속에서 한 성령께서 일하고 계신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드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침체의 늪을 벗어날 탈출구로 다음세대에 교회의 모든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설명한 우드 목사는 미국 교인들의 34%20세 이하다. 16살인 내 손자와 함께 교회에 갔는데, 예배를 인도하는 밴드와 리더들의 찬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왜 이렇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가라고 불평하면서 손자를 봤더니 손을 들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었다바로 그 때 내가 선호하는 것을 다 내려놓고, 나의 예배의식도 다 내려놓자고 생각했다. 그 방식이 차세대를 얻는데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라면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자녀들이 아주 견고한 성경적인 토대 위에 서는 것만 타협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목회 방식은 유동적이어야 한다. 특히 우리 교단 안의 목회자 자녀들에게 집중해서 강조하고 있다목사님들은 아이들을 잘 다루고 주께 인도할 수 있는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고용해야 한다. 그것이 가장 큰 우선순위다. 우리가 아이들과 젊은이들에게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다면 이 세대를 잃게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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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특별히 광화문총회를 방문하게 된 데 대해 우드 목사는 함동근 총회장님이 초청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왔다. 광화문총회는 세계하나님의성회 펠로우십에 가장 새로운 멤버이기에 축하드리기 위해 왔다다른 그룹을 외면하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히 광화문총회에 와서 말씀을 전하고 교제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특히 우드 목사는 광화문총회의 예배드리는 열기에 큰 감명을 받았다. 내가 설교한 뒤에 모든 분들이 일어나 기도할 때 인상 깊었다너무 큰 환대를 해주셔서 큰 감동이다. 광화문총회의 앞날이 크게 밝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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