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한민국 평안을 위한 회개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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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안을 위한 회개기도회’ 개최

여교역자협의회, 복음통일의 날까지 사명 부여잡아
기사입력 2019.06.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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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으로 대한민국과 세계를 가슴에 품고 비상하자

 

대한민국여교역자협의회(총재 유순임 목사, 대표회장 우정은 목사)가 6월25일 대한민국기도제단에서 ‘대한민국 평안을 위한 회개기도회’를 가졌다.

 

대한민국기도제단은 1970년부터 민족의 벽을 넘어 세계로 미래를 향해 북한선교의 아름다운 결실을 위해 무릎의 도고를 쌓는 가운데 한국전쟁 발발 69주년이 되는 이날 전국의 기도하는 사명자들과 함께 기도회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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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안을 위한 회개기도회 마치고 기념촬영

 

총재 유순임 목사는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란 설교를 통해서 문자 하나로도 전국에서 새벽부터 기도자리로 나온 여러분은 분명한 기도 사명자들이 확실하다며 “이 기도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기도하는 자들을 통해 역사하기 위해 부르신 자리”라고 운을 떼며 당부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오직 믿음 뿐”이기에 뼛속까지 주체사상에 물든 북녘 동포들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도할 때 기필코 주님의 섭리로 때와 기회를 통해 뜻을 이루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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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여교역자협의회 총재 유순임 목사

 

흰색 상의와 검정 하의 등 통일된 복장으로 참석한 기도 사명자들은 2시간이 넘도록 대한민국과 겨레의 소원을 염원하고 믿음을 거스르는 세상의 우상들을 대적하는 담대함으로 한 마음으로 소리 높여 기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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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를 이끄는 임원들이 유순임목사의 말씀을 듣고 있다

 

원정자 김금자 목사가 찬양인도를 마친 후 1부 예배는 사무총장 김경호 목사의 인도로 이길자 목사(상임부총재)가 “힘써 애쓰시며 눈물이 핏방울 되도록 기도 하셨던 주님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한 여종들의 눈물의 회개기도를 통해 회복의 역사가 임할 것”이며 “기도하는 교회, 기도하는 주의 종을 찾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엘리야가 응답받듯 불의 역사를 이루자며 환영했다.

 

이어 김정숙 목사(상임부총재)는 나라와 민족의 안녕을 위해 무릎기도로 헌신했던 선배 여교역자들을 본받고 아스라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던 기도자들을 남기셨듯이 대한민국여교역자협의회 기도회는 통일이 되면 북한 교회를 세우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할 때까지 펼쳐진다는 기도회 취지를 밝혔다.

 

정예종 목사(수석상임회장)의 뜨거운 대표기도, 서기 임순옥 목사의 성경봉독, 특송에 김향두 목사(상임회장)에 이어 임은선 목사(상임부총재)는 과연 우리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실까 묵상하며 “전력을 다해서 다니엘, 에스더처럼 기도를 통해 살리는 역사로 나라와 민족이 바로 서도록”하자고 권면한 후 전예성 목사(해외부총재)는 “기도로 하나될 때 놀라운 역사가 있듯이 한반도에 좋을 일이 있을 것을 소망하고 여교역자도 기도로 하나 됐으니 잘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신숙자 목사(국내부총재)는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 격려하라는 말씀과 같이 지금도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서 기도의 권세를 모두 받자”라고 격려했다.

 

회계 주기순 목사의 헌금기도, 박순옥 목사(4강사단장)의 구호제창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선택된 사명자 ▷남과 북 복음화 위해 기도하는 파수꾼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성령으로 무장된 군사라고 복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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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기도회는 대표회장 우정은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 대통령과 위정자 ▷국회 정상화와 총선 ▷경제 회복과 청년 일자리 창출 ▷2,700만 북한동족 인권회복 및 억류 선교사, 탈북자, 지하교인들 ▷국가인권정책의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 등 독소조항 삭제 ▷한국교회 회개와 회복을 위해 우인숙 목사(상임회장) 김영모 목사(강사) 함순자 목사(1강사단장) 박정희 목사(상임회장) 유공례 목사(2강사단장) 김향두 목사(상임회장) 등이 제목기도를 이끌었다.

 

기도회에 참석한 사명자들은 눈물로 가슴을 부여잡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열납되고 상달되는 기도의 능력을 위해 한마음으로 열정적 기도를 드렸다. 끝으로 유순임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치고 정성스럽게 마련한 김밥, 떡을 나누며 7월26일 월례회를 비롯해 여름 수련회(8월5~7일)에서 재회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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