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발달장애 수영 꿈나무입니다”

  • 입력 2019.07.24 11:52
  • 기자명 임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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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Make the Wave’ 캠페인의 일환으로 캠페인 홍보대사 김세진 전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와 광주 지역 발달장애 수영 꿈나무들이 함께 경영 예선전을 관람하고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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