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학생들이 지난 25일 한글학회와 한글박물관에 한글발전기금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발전기금은 학생들이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무분별한 외래어 및 신종언어 사용으로 오염된 한글을 올바로 쓰기 위해 개최한 캠페인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모은 것이다.
학생들은 한글티셔츠 등을 판매해 한글학회에 30만 원, 한글박물관 후원회에 50만 원 등 총 80만 원을 기부했다.
서울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학생들이 지난 25일 한글학회와 한글박물관에 한글발전기금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발전기금은 학생들이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무분별한 외래어 및 신종언어 사용으로 오염된 한글을 올바로 쓰기 위해 개최한 캠페인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모은 것이다.
학생들은 한글티셔츠 등을 판매해 한글학회에 30만 원, 한글박물관 후원회에 50만 원 등 총 80만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