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하나님을 송축하라(시 1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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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송축하라(시 103:1~14)

기사입력 2019.08.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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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희 목사.jpg

장향희 목사 (든든한교회)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너무 많이 받은 자입니다. 어릴 적부터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을 믿었습니다. 골리앗과의 전투에서도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나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나간다라고 외치며 나아가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삼상 17:45)그러한 다윗을 향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13:22) 그래서 이새의 막내아들이지만, 끝까지 들에서 양을 치고 있던 다윗을 불러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 부은 것입니다.(삼상16:11~12)그뿐만 아니라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는 죄를 범했을 때 다윗은 하나님 앞에 침상을 적시며 회개기도를 합니다.(삼하 12:16)그러한 다윗을 하나님께서는 용서해 주시고, 그의 아들 솔로몬이 대를 이어 이스라엘의 3대 왕이 되게 하셨고, 성전 건축을 완공하게 하셨을 뿐 아니라, 솔로몬에게 전무후무한 지혜와 부귀영화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은 자입니다.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며 송축했습니다. 다윗은 그의 많은 찬양시에서 자신이 직접 체험한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과 공의의 판단, 그리고 긍휼과 자비에 대하여 감격적이고 진실된 찬양을 하나님께 올렸습니다. 오늘의 본문 시편 103편을 보면, “여호와를 송축하라는 말씀이 무려 일곱 번이나 반복하여 말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본문 1절에 보면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고 합니다. 이것은 온 몸과 마음을 다한, 중심에서부터 나오는 찬송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자는 하나님께 찬송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 대하여 전심으로 찬송하지 않으면 합당치 않다고 말씀합니다.(4:29, 3:5)

 

다윗은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말합니다.(본문 1~5)

1.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 곧 은택을 잊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시는 모든 축복을 은혜라고 합니다.

은혜를 입은 자들은 그 은혜입음을 만백성들에게 전해야 합니다.(4:21)

하나님의 은혜는 사모하고 찾는 자들에게 값없이 나타납니다.(7:8)

은혜는 자신만을 위해 주신 것도 아니고, 간직하라고 주신 것도 아니라 주를 위해 일하라고 주신 것입니다.(5:19)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삼촌의 은혜를 망각하고 헤어져서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맛보게 되었습니다.(19:24~25)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기에 하나님께 송축하라고 했습니까?(본문 6~14)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는 분입니다.(본문 6)

––하나님께서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고 환난때의 요새이십니다.(9:9)

––하나님께서는 가련한 자와 궁핍한 자를 안전한 지대에 두십니다.(12:5)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의 억울함을 풀어 주시고,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십니다.(72:4)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 즉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14:31)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십니다.(본문 8)

––하나님께서는 인자하심이 후하십니다.(86:5)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노하기를 더디 하십니다.(34:6)

––하나님께서는 돌아오는 자를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경책하지 아니하시고 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본문 9)

––하나님께서는 죄를 따라 처벌하지 아니하십니다.(본문 10~12)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분이십니다.(본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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