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갈보리교회, 굿네이버스와 함께 해외빈곤아동돕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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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교회, 굿네이버스와 함께 해외빈곤아동돕기 참여

찬양의 은혜는 채우고 물질의 나눔 실천한 나눔콘서트
기사입력 2019.09.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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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가수 조수아와 함께하는 해외빈곤아동돕기 나눔콘서트가 929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갈보리교회(조예환 목사)에서 진행됐다.

 

굿네이버스 주최로 진행된 이날 나눔콘서트에는 200여명의 갈보리교회 성도들이 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제3세계 아이들에게 흘려보낼 것을 다짐하고 약속하는 감동의 시간으로 드려졌다.

 

성도들은 나눔콘서트를 통해 물질의 나눔을 실천한 것뿐만 아니라 찬양을 듣고만 있지 않고 함께 부르며 찬양의 나눔도 참여했다. 극장식 찬양이 아닌 마당식 찬양으로 함께 참여한 이날 나눔콘서트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 속에 나눔의 기쁨은 물론 찬양의 은혜를 가득 채웠다.

 

굿네이버스 나눔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CCM 사역자 조수아는 굿네이버스는 한국인의 손으로만든 NGO 단체라며 굿네이버스와 함께 일한 시간이 10년이 됐다. 이 시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가운데 나눔과 기쁨이 충만하게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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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아는 이날 나눔콘서트에서 내 평생 사는 동안’,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등 많이 알려진 대표곡들을 노래하며 그 안에 담겨지고 감춰졌던 이야기들을 풀어내 참석자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채웠다.

 

조수아는 내 평생 사는 동안을 소개하며 “20대에서 30, 40대로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인생이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이 노래를 부르면서 회복을 경험했다면서 일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 가운데 평안을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솔로로 찬양사역을 한 것이 20년이다. 그동안 너무 힘든 순간도 있었다. 이 노래만 발표하고 떠나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곡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사랑해줘서 나에게 족쇄가 됐다면서 이 노래를 발표한 지 10년이 지나고서야 이 노래 덕분에 살았다는 사람도 만났고, 너무 어려울 때 힘이 됐다는 간증도 접하게 됐다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를 노래했다.

 

특히 조수아는 굿네이버스 나눔대사 10년의 이야기를 전하며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음을 피력했다.

 

조수아는 사역이 10년째 되자 현장에 나가보는 것이 어떠냐는 권면을 받고 말라위에 갔다. 내가 왜 말라위까지 오게 됐을까 궁금했는데, 일정 마지막날 카츄마라는 마을에 갔을 때 깨달았다면서 그곳에 펌프식 우물이 내가 나눔대사로 찾아갔던 교회의 결연으로 설치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것을 시작으로 마을이 변화된 이야기를 들으며 결코 헛되지 않은 도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수아 나눔대사는 2009년 굿네이버스 나눔대사로 위촉되어, 세계의 빈곤 국가의 아동들과 국내의 어려운 아동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 왔다. 특히 나눔콘서트 및 공연을 통해 세계 빈곤국의 어려움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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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환 목사는 우리는 모두 복음의 빚진 자이자 주님께 생명으로 빚진 자이다. 빚을 갚는 방법은 이웃을 섬기고 영혼을 구원하는데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큰 감동을 주신 만큼 나눔에 참여하시길 바란다. 우리가 마음을 묶어서 하나 될 때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 성도들과 함께 굿네이버스가 전 세계를 무대로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통성기도로 간구했으며, 모든 성도들이 손에 손을 잡고 굿네이버스와 조수아씨를 위해 축복송을 선물했다.

 

갈보리교회는 31년 전 조예환 목사가 개척해 부천지역 복음화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사역하고 있으며, 탁월한 부흥사인 조예환 목사의 활동으로 전 세계를 복음의 무대로 섬기고 있다. 2019년 설립 31주년을 맞는 갈보리교회는 다양한 기념사역을 진행하는 가운데 특별히 굿네이버스를 통해 해외빈곤아동돕기에 동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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