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교회협 100주년 맞아 한국기독교 사회운동사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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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100주년 맞아 한국기독교 사회운동사 정리한다

기사입력 2019.10.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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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교회협)가 출범 100주년을 맞는 2024년을 앞두고 기독교사회운동사를 정리한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정리를 시작하게 된 교회협은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이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도준순 목사)는 지난 8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독교사회운동의 정체성을 주제로 제1차 한국 기독교 사회운동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한신대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 신광철 교수가 한국 기독교 사회사상의 보편성과 특수성’, 감리교신학대학교 하희정 박사가 한국 기독교사회운동의 보편성과 특수성’, 숭실대학교 김명배 박사가 연구 동향으로 본 한국 기독교 사회운동 인식에 대해 발제했다.

 

심포지엄에 앞서 인사말을 전한 이홍정 총무는 교회협이 100주년을 맞아 기독교사회운동사를 서술함에 있어서 지평의 융합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5년이라는 시간동안 개인의 삶이 사회운동사라는 측면에서 재조명 되고 기독교사회운동이 개인의 측면에서 재조명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장 도준순 목사는 역사적인 사업을 감당하고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한국 기독교 사회운동의 광범위한 활동과 영역에 대해 그 성격을 규명하고 개념을 설정하는 것이라면서 “100년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정리, 평가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는 구체적인 작업과 노력이 요청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교회협 100주년을 맞이하는 2024년까지 지난 한국기독교 사회운동의 역사를 정리하는 모든 발걸음을 통해 향후 한국교회 100년의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복된 믿음의 유산이 창출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했다.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는 앞으로 기독교 사회운동사와 한국기독교 사회운동 사료집을 출간하고, 교회협 내 기독교사회운동 사료실 설치 및 온라인 아카이브 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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