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왜 예수만이 유일한 길인가?’ 합리적인 이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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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만이 유일한 길인가?’ 합리적인 이유 제시

‘2019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 11월9일 청주서문교회서
기사입력 2019.10.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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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기독교 변증컨퍼런스.jpg



“이 세상에 수많은 종교와 사상들 가운데 왜 예수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하는가. 과연 예수는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인가?”

 

그리스도인들을 비롯한 많은 현대인들이 던지는 질문에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를 제시하는 ‘2019 기독교변증 컨퍼런스’가 ‘다(多) 종교시대, 왜 예수만이 구원자인가?’라는 주제로 11월9일 청주서문교회에서 개최된다.

 

포스트모더니즘 사상과 종교 다원주의의 논리로 무장된 반기독교 세력의 도전 앞에 선 한국교회.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교회가 계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과 유일성을 세련되게 알려야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청주서문교회 박명룡 목사와 변증전도연구소장 안환균 목사(그말씀교회), 한동대 김기호 교수, LA작은자교회 황윤관 박사가 강사로 나서 각각 △왜 예수만이 구원자인가? △현대사회, 왜 예수가 필요한가? △이슬람과 기독교, 어디에 구원이 있는가? △종교 다원사회와 예수의 탁월성 등을 주제로 변증을 펼친다.

 

11일 아현성결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컨퍼런스 강사들은 타종교의 세계관과 구원관을 기독교와 비교 분석해 객관화시켜서 청중들에게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박명룡 목사는 “불교, 힌두교, 이슬람 등 타종교와 비교할 때 삼위일체 신관이 왜 탁월한지, 예수님의 가르침과 권위가 왜 남다른지 예수님의 유일성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며 “하나님이 있다면 그 분은 반드시 삼위일체 하나님이어야만 한다는 핵심주제를 던질 것”이라고 전했다.

 

컨퍼런스 주요 타겟에 대해서는 “교회 안에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지성적 확신이 없는 분들에게 신앙적 확신을 심어주고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목회자들은 다종교 사회에서 예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가르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오프닝 강의를 맡게 된 안환균 목사는 “다종교 시대에 일반은총으로서의 주요 종교들의 장단점을 간략하게 개괄적으로 살펴보는 작업을 토대로 해서 예수님의 창조주 하나님 되심과 구원자 되심을 일관되게 증언하는 기독교 진리의 정당성과 합리성을 고찰해볼 것”이라고 소개했다.

 

안 목사는 “이 시간을 통해 모든 사람의 공통된 문제들에 대한 절대적인 해답이 될 만한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해 혼란스러워하는 현대인들에게도 여전히 예수님은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신다는 사실을 밝혀, 컨퍼런스에서 나눠질 내용들에 대한 확고한 변증적 기초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주로 살펴볼 타종교는 이슬람과 불교, 유교 등이다. 그 가운데 이슬람과 기독교를 비교 분석할 김기호 교수는 신관, 복음서의 예수 그리스도와 꾸란의 이사 알마시흐, 이슬람과 기독교의 천국에 대한 견해, 꾸란과 성경 비교 등의 이슈를 다룬다.

 

김 교수는 “이슬람 변증가들이 꾸란과 무함마드에 대해 변증해나가는 부분의 정당성을 살펴보고, 이슬람에 대한 반감조장이 아닌 경전에 대한 충분한 비교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에 대한 반감 때문에 이슬람교로 가지 않도록 강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박명룡 목사는 “이번 강사진은 한국에서 변증학을 전공하고 가르치는 최고의 강사들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 사회에서 60% 이상이 무종교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일반 종교들의 구원론 핵심과 세계관 특징을 소개하고, 어느 종교가 죽음과 죄, 고통의 문제를 가장 잘 다뤄주고 해결하는가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것”이라고 했다.

 

 

 

 

2019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는 기독교를 지성적으로 이해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홈페이지(www.seomoon.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점심식사와 자료집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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