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는 길이 있습니다(눅 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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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길이 있습니다(눅 7:11~17)

기사입력 2019.11.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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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희 목사.jpg

장향희 목사 (든든한교회)

 

 

 

 

 

예수님께서 하신 사역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과 회당에서 항상 가르치셨습니다.(4:23) 둘째,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을 전하는 일로 보냄을 받은 자이십니다.(18:20) 셋째,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셨습니다. 각색 병든 사람, 귀신 들린 자를 고쳤습니다.(1:34) 그러므로 예수님과 만나고 교제하면 큰 유익과 기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병을 정복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수넴 지방 나인성에서 아들이 죽은 한 과부를 만나시고, 말씀으로 그 아들을 살려주신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아들의 어머니를 보시고 불쌍히 여겨 주셨고울지 말라위로하신 후에, 관에 손을 대시고 청년아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명령하시니, 죽은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살아난 아들을 어머니에게 주시니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죽은 자를 예수님께서 살리신 말씀을 찾아보겠습니다.

 

1. 주님께서 하신 일 가운데, 죽은 자를 살리신 말씀이 세 군데 있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말씀이 있습니다.(8:54~55) 예수님께서 죽은 자를 향하여 일어나라하셨을 때, 죽었던 딸이 일어나 살았습니다.

––베다니의 나사로가 죽어 장사까지 지냈지만, 무덤에서 살아났습니다.(11:44)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다시 살리신 말씀이 있습니다.(본문 15)

 

2. 나인성 과부의 아들의 죽음을 통해 깨우치는 교훈이 있습니다.

죽음은 남녀노소, 빈부를 차별하지 않고 어느 때, 어느 곳에든지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씀합니다.(9:27)

––젊은 청년이 죽은 것입니다. 올 때는 순서가 있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습니다.

––과부의 아들이 죽은 것입니다.

남편이 없이 혼자 살면서 아들을 길렀는데 그 아들이죽은 것입니다. 슬프고 외롭게 사는 자에게 또 다시 괴로운 일이 생긴 것입니다. 의지했던 남편이 죽자 그 아들에게 소망을 두고 살았는데, 그 아들마저도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식을, 돈을 너무 의지하면 큰 상처가 오는 것입니다.(49:11)

 

죽은 청년이 살아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 보면, 주님의 은혜를 입을 때에 은혜의 역사 속에는 과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베드로가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실패에서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잡혀 두 배에 가득 실은 완전 성공으로 변하게 된 은혜는 주님께서 시몬의 배에 오는 단계, 배를 육지에서 띄우는 단계, 주님께서 앉으사 말씀을 가르치는 단계, 그리고 그물을 깊은 곳에 던지라 했을 때 순종하는 단계를 거쳐서 베드로에게 임한 것입니다.

 

1. 기회를 찾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본문 11~12)2. 불행과 슬픔에 빠진 과부를 주님이 보셨습니다.(본문 13)주님께 가까이 있어야 우리의 형편, 사정을 보시고 해결해주시고, 치료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과부의 괴로움과 슬픔에 빠져있는 상황을 보시고 특별히 불쌍이 여겨 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보십니다.

3.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셨습니다.(본문 13)

4. 주님께서 울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본문 13)

5. 주님께서 가까이에 계셨습니다.(본문 14)

6. 예수님은 관에 손을 대셨습니다.(본문 14)

7. 죽은 자에게 주님께서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하셨을 때 청년이 일어났습니다.

 

 

성도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죽은 자도 살리시고, 병든 자도 고치시고, 풍랑도 잔잔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명령만 하시면 모두 살아납니다. 이렇듯 성도는 주 안에서 사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모두 일어나 사는 축복이 있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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