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CCM 아티스트 강찬 목사, 6집 앨범 ‘나비섬사’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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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아티스트 강찬 목사, 6집 앨범 ‘나비섬사’ 발매

“‘나누고 비우고 섬기고 사랑하는’ 삶, 함께 살자는 의미”
기사입력 2019.11.1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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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식이 많아서 너무 생각이 많아서 주님의 십자가 눈물없이 바라보는 그런 일 없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너무 익숙해져서 주님의 십자가 눈물없이 바라보는 그런 일 없기를. 주 흘리신 보혈에 찢긴 그 살에 내 맘도 울고 아파하기를. 주님의 어깨 짓누르던 십자가 볼 때마다 내 맘도 짓눌리길. 나의 눈에 눈물이 고이길”

 

‘강하게 찬양하는’ CCM 아티스트 강찬 목사가 얼마 전 디지털 싱글로 선공개했던 ‘눈물없이’를 필두로 11곡을 꽉 채운 6집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섬김’ ‘하늘을 봐’ ‘십자가’ 등 주옥같은 CCM 명곡들을 발표해 온 보컬리스트 강찬 목사가 이번에는 CCM 싱어송라이터 염평안과 콜라보레이션으로 CCM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선공개됐던 ‘눈물없이’는 염평안이 10여년전 강찬의 목소리로 불려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른바 ‘팬심’으로 작업한 곡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어떤 곡이라도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을 입혀 ‘강찬 스타일’로 노래하는 그가 이번에도 선명한 그의 음악적 스타일을 녹여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8일 종로 문화공간 ‘명화담다’에서 강찬 목사는 <비우고 나누고 사랑하는>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6집 앨범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먼저 타이틀곡 ‘나누고 비우고 섬기고 사랑하는’(나비섬사)를 소개하면서 그의 대표곡 ‘섬김’의 두 번째 버전임을 밝혔다. 그는 “이 곡은 어느 교회 집회를 갔다가 우연히 만난 청년으로부터 ‘찬양이 어떤지 평가해달라’며 듣게 된 곡이었다. 곡의 ‘나누고 비우고 섬기고 사랑하는’이라는 가사가 너무 좋아서 앨범에 담았고, 기도하다가 여섯 번째 음반의 타이틀곡으로 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 목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타이틀곡인 ‘나비섬사’와 함께 4번째 수록곡으로 실린 ‘눈물없이’를 직접 부른 뒤 모든 수록곡에 담긴 사연들을 소개했다. 선공개로 화제를 모은 ‘눈물없이’는 맥스 루케이도의 ‘구원자 예수’라는 책을 읽다가 만들게 된 곡이라는 점도 공개했다.

 

강 목사는 “사형틀이었던 그 끔찍한 ‘십자가’가 교회 안에서 오랜 시간 살아온 사람에게는 너무도 익숙해지고 아름답게만 느껴져서, 정작 주님의 고난에 아무 느낌 없이 살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물으며, 주님의 희생의 사랑을 기억하길 원한다는 고백의 노래”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강 목사가 직접 프로듀싱에 나섰고, 기타리스트 임선호, 퍼커셔니스트 조재범, 피아니스트 김혜현, 드러머 박규혁 등 CCM계의 내로라하는 연주자와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명 ‘비우고 나누고 섬기고 사랑하는’ 캘리그라피는 청현재이 임동규 대표가 직접 써서 감동을 더했다.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오는 21일 성신여대 인근 소극장 나니아의연대기에서 강찬 목사의 단독공연이 열릴 예정이며, 25일에는 천호동 디앤지홀에서 6집 발매 감사 콘서트도 개최된다.

 

한편 강찬 목사는 지난해 (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를 통해 목사안수를 받은 바 있다. 그는 “어떤 분께서 ‘어딘가에서 세례와 축복을 기다리는 한 사람을 위해 목사 안수를 받아놓으라’고 권면해주셔서 안수를 받게 됐다”며 “여전히 부족한 사람이지만, 목사가 된 후 전도사 때보다 더 뜨겁게 메시지를 전하고 더 뜨겁게 찬양하게 된 것 같다. 일반적으로 목사 안수를 받으면 목회적 관점에서 생각하게 되는데, 저는 그저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안수 이후의 삶을 전했다.

 

끝으로 강 목사는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면서 내가 얼마나 ‘나누고 비우고 섬기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그렇지 못했던 삶을 회개했다”면서 “노래를 통해 다른 모든 이들도 함께 고백하기를 원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찬 목사는 18년 동안 7장의 정규 음반을 발표했으며 코스타 등 해외사역을 비롯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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