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미래목회포럼 오정호 이사장 고명진 대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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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오정호 이사장 고명진 대표 취임

새로운 출발과 도약 위해 올드보이들 힘 모아
기사입력 2019.12.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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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미래목회포럼이 지난 2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제16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이사장 오정호 목사와 신임대표 고명진 목사를 인준하는 동시에 정관개정안을 받아들였다.

 

이사장 오정호 목사는 “6년 전에 고명진 목사님이 대표하고 내가 이사장 했었다. 미래목회포럼이 격에 맞게 다시 새롭게 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다시 돌아왔다면서 섬기는 자리에서 돕겠다. 말이 아니라 몸으로 때우고 물질로 봉사하여 미래목회포럼이 미래를 열어가는 소망이 되도록, 지리멸렬한 한국교회에 희망의 빛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대표 고명진 목사는 앞으로 1년 동안 미래목회포럼을 대표로 섬기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면서 미력한 사람이지만 잘 감당하여 역사에 하나님의 존귀하신 이름을 드높이도록 최선의 경주를 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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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교회 목회의 미래를 밝히는 미래목회포럼이 되도록 하겠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모든 삶,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 비성경적인 내용들이 너무 팽배해 있다. 인권이라는 미명 하에 성경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들이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성경적 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일을 미래목회포럼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경적 가치관이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다 지배할 수 있는 일에 더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년간 대표로 섬기고 이임한 김봉준 목사는 건전하게 일하며 건강한 미래를 열어가자는 목표로 달려왔고 무사히 소임을 마칠 수 있었다면서 특별히 사무총장 박병득 목사님과 사무국장 유현우 기자님께 감사드린다. 계속해서 발전적으로 나아가는 미래목회포럼이 될 줄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특히 미래목회포럼은 제16회기 정기이사회에서 수정한 정관개정안을 이번 정기총회에서 받아들였다. 정관개정안의 골자는 회원의 자격에 있어 교단 정치와 무관한 자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흠결이 없는 자라는 요건을 명문화했으며 대표는 교단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조항도 명기하여 정치적인 단체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임원에 총괄본부장을 새롭게 신설하여 미래목회포럼이 추진하는 정책의 방향과 대안을 연구하며 대처하도록 함으로써 막강한 권한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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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는 김봉준 목사의 사회로 이상대 목사가 정기이사회 결의 및 정관개정안을 보고했고,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회계보고 등 순조롭게 진행됐다.

 

16회기 대표 및 임원이 인준된 후 휘장분배와 고퇴전달 및 신구임원 교체가 이뤄졌고, 2020년 사업계획안과 예산편성안이 받아들여졌다.

 

정기총회에 이어서는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가 드려져 공로패와 취임패가 증정됐고, 김진호 감독(기감 전 감독회장)과 김수읍 목사(한장총 대표회장), 김진표 장로가 축사를 전했다.


축사를 전한 김진표 장로는 오늘 정기총회와 취임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예수님의 참사랑을 앞장서서 실천하여 그늘지고 어두운 곳의 이웃들에게 더 큰 사랑과 헌신으로 베풀어주셨기에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교회에 새로운 비전을 베풀 수 있는 단체라고 생각해 왔다면서 고명진 목사님이 큰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저도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더 낮은 자세로 국민들을 잘 섬겨서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서 여호수아 31~6절을 본문으로 가나안을 향한 거룩한 순례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한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초대 대표)는 크리스천의 삶을 야구에 비유하며 홈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교회는 구원받은 후 요단강 건너기 전에 철저하게 훈련받는 곳이다. 요단강은 죽음이고 가나안은 하나님 나라라며 언약궤 뒤에 2000규빗, 1킬로미터 정도 떨어져서 뒤따라가라는 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 말씀보다 앞서지 말라는 의미다. 말씀의 권위가 너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거룩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먼저 거룩해야 한다미래목회의 초점은 결국 홈에 잘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세상을 아무리 윤리적으로 살아도 홈에 못 들어가면 아무것도 아니다. 모두가 홈에 이르도록 하자고 했다.

 

미래목회포럼 신임원은 이사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부이사장 주서택 목사(청주주님의교회) 대표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부대표 김희수 목사(성광교회)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서광교회) 포럼좌장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서기 심상효 목사(성지교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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