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독교를 모방한 대승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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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모방한 대승불교

Ⅳ. 불교의 의식儀式ㆍ한국불교의 역사
기사입력 2020.01.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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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영 목사.jpg

김중영 목사 (온누리선교회 대표)

 

 

 

 

 

1. 불교의 의식

불교의 의식에는 법회, 기도와 불공 및 각종 의례가 있다.

 

1) 예불禮佛 - 부처님을 예배하는 것2) 재의식齋儀式 - 란 범어梵語uposadha의 한문해석으로 삼가하다의 뜻이다. 일정한 날에 계율을 지키는 것을 말하며 포살布薩이라고도 한다.

 

천도재薦度齋- 천도란 죽은 영혼이 좋은 곳, 곧 극락정토極樂淨土의 천계天界에 태어나도록 기원하는 의식이다. 사람이 죽으면 7일째 되는 날부터 49일째 되는 날까지 매7일마다, 그리고 100일째와 1년째, 2년째 되는 날 모두 합하여10번 명부시왕冥府十王으로부터 한 번씩 심판을 받는다. 이중에서도 49재를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명부시왕 중 지하地下의 왕으로 알려진 염라대왕閻羅大王이 심판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49- 사람이 죽으면 다음 생을 받을 때까지 491) 동안중음(中陰죽은 후 다음 생을 받기까지의 기간)의 상태를 맞게 되는데, 이 기간 동안 다음 생을 받을 연이 정하여진다고 하여 7일마다 불경을 읽고 부처님께 공양하는 의식을 말한다. ‘칠칠일七七日칠칠재七七齋라고도 한다.

 

2. 한국불교의 역사

1) 3국 시대의 불교 한국에 전래된 불교의 실상은, 외형은 불교지만 내용은 기독교의 일파인 경교景敎였다. 그러므로 아미타불은 바로 예수이며, 극락정토란 바로 천국이고, 사상과 기독교사상은 결국 같다. 또 미륵불은 재림하실 예수인 것이다.

2) 고려 시대의 불교 고려의 불교는 현세 구복적現世求福的인 성격에서 크게 융성하였다. 불교는 국교로 신봉되고 왕실과 귀족의 보호를 받아 크게 융성하게 되었다. 또 불교의 숭상으로 과거제와 더불어 승과제僧科制가 마련되어 중에게법계法階를 주었다. 한편 국가의 지원 아래 고려대장경이 여러 번 주조되었다. 그러나 고려불교는 많은 모순을 안고 있었다. 승려들은 국가의 모든 역으로부터 면제되고 사원은국가로부터 토지를 지급받았으며, 때로는 왕실이나 귀족의 세력에 붙어 권력을 휘두르는 승려들이 있었고, 또한 교단의 문란은 후대로 내려올수록 더 심하였다. 심지어 승려가 정권의 쟁탈에 간여하여 무기를 들기까지 하였다. 또 사원에서는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기도 했으며, 대처승帶妻僧[()를 거느린 중[]]도 허다했다. 고려 말기의 이와 같은 불교계의 타락은 신흥 사대부士大夫들의 비판 대상이 되었고, 새로운 조선 왕조가 개창되면서 불교를 배척하는 척불斥佛의 빌미를 제공했다.

3) 조선 시대의 불교 유교지상주의의 조선 사회에 있어서 불교는 크게 위축되어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다. 어느 때는 승려들의 성안 출입을 금하기도 하였다. 조선 중엽 이후사회의 냉대를 받으며 온갖 잡역에 시달리던 승려들은 이 모든 역경들을 이겨내어 한편으로는 사원의 운영, 유지에 충실하였으며, 또 한편으로는 선을 닦고, 강학講學에 전념하였다. 이러는 동안에 승려들에게는 이판승理判僧과 사판승事判僧의 두 가지 유별이 생겨나게 되었다. 수도하는 공부승[工夫僧-수좌首座 강사講師]을 이판승理判僧이라 하고, 절일을 맡아보는 사무승寺務僧을 사판승事判僧이라 하였는데, 이들은 오직 사무에만 종사하게 되었으므로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서 무식하였고, 또 그들은 자연히 공부와는 담을

싼 스님들[범승凡僧]이 많았다.

4) 한국불교는 석가모니가 가르친 진짜 불교가 아니다

한국불교는 석가모니를 신격화시켜 신으로 모시는 대승불교와 기독교의 일파인 경교의 영향을 받은 사상 및 토속신앙이 한데 섞여 있는 혼합混合종교이다. 절대자를 부인하는 불교의 시조 석가모니를 굳이 절대자인 신으로 만든 대승불교, 심지어 석가모니의 설법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는 대승불교,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을 많이 모방한 대승불교, 기독교의 일파인 경교景敎의 영향을 받은 대승불교이다 보니 어느 하나를 자기들의 사상이라고 뚜렷이 내세울 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한국불교는 석가모니의 원시불교가 아닌 것이다.

 

. 결론

인생이 괴롭다’[]는 자각自覺이 석가모니 불교의 출발점인데, 괴로움이 왜 있는지를 설명하지 않으며, 4대요소四大要素의 각 요소가 존재하게 된 원인을 밝히지 못하며,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지만, 영혼을 인정하는 경전들이 많이 있으며, 또 세계는 가상假象이 며, 이라고 하면서세속세계와 불국세계로 나누고 있다.

왜 윤회하는지를 설명하지 못하고, 열반도 그 존재방식이 모호하며, 불국세계와 어떻게 다른지 분명하지 않다.

석가모니는 예배와 제식祭式주의와 사제司祭주의에 반대하였고, 자신을 의지하는 것과, 자신에 의한 해탈을 지향했으나, 대승불교는 자신이 아닌 아미타불이나 관세음보살 등 타력他力에 의존하고 있다.

장차 오실 예수님을 모방하여 교묘하게 미륵보살이란 이름으로 위장하였다.

석가모니는 신이 아니고 일개 인간일 뿐이다.

 

석가모니의 원시불교만이 순수한 불교이고, 기타 불교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아니다. 그리고 불교에는 구원救援이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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