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총동문회 해돋는마을 찾아 예배 드려

  • 입력 2014.11.07 16:11
  • 기자명 임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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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는마을 공동체 사랑나눔 예배가 지난 5일 서울역광장 신생교회에서 드려졌다.

이번 예배는 영성과 전문성을 통한 성경적 영적 리더십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12영역의 크리스찬 리더들의 모임인 CLA총동문회(회장 박삼규 장로)가 주최하고, 다음세대 청소년과 청년세대를 세워가는 G12MVP 영성비전리더십 전문기관인 국제정경리더십연구원(원장 장헌일 장로)이 주관해 드렸다.

이날 오수철 장로(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조성언 장로(CLA 5기 회장)가 대표기도하고 양희선 집사(CLA 선교이사)의 봉헌기도, 김원일 목사가 ‘말이 씨가 됩니다’ 제하의 말씀을 전하며 긍정적인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또한 CLA회 회장인 박삼규 장로의 인사와 함께 이번 합심기도를 통해 장헌일 원장은 오직 광야에서 주님을 만나길 간구했다.

회원들은 함께 참여한 많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준비하도록 수건을 선물로 나눴으며, 예배 후 회원들은 점심 배식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CLA 총동창회소속 영성비전리더십아카데미 회원들은 영성과 전문성이란 주제로 총 6강좌를 통해 올바른 크리스찬의 삶과 신앙에 대한 고민과 기도를 통해 가정, 교회, 사업 등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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