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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나 665

기사입력 2020.01.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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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길 목사.jpg

박영길 목사 (명문교회)

[프로필]
▣ 명문교회 담임목사 
▣ 총회신학원 및 대학원졸업(M.Div) 
▣ 연세대학교신학대학원 상담학
▣ 미 이벤젤 신학대학
 

: 씨를 많이 뿌리자 (마태복음13:1-9)

 

씨 뿌리지 않은 밭에서 곡식이 나길 소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의 씨를 뿌려야만 합니다(3, 19). 복음은 영혼을 살리는 능력이요,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열매를 거두어야 합니다(8). 좋은 밭에 뿌려진 씨는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거둔다고 말씀합니다. 뿌려진 씨앗이 반드시 열매 맺을 것을 믿고 낙심치 말고 인내하며 복음의 씨를 뿌리는 성도들이 됩시다.

 

 

: 성령의 능력 (2:37-47)

 

국난을 극복하고 민족을 살린 사람들은 성령의 능력을 받은 영적 지도자들이었습니다. 성령의 능력은 어떤 것입니까? 첫째, 사람을 강건케 하는 능력입니다(3:16). 죄와 허물을 강건하게 치료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둘째, 소망을 주십니다(15:13). 성령은 우리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십니다. 셋째, 우리를 높여 주십니다. 베드로를, 소년 다윗을 높여 주신 것처럼 낮은 자를 높여 주십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는 성도 들이 됩시다.

 

 

: 성도의 올바른 삶의 자세 (13:11-14)

 

바울은 천국을 향해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올바른 삶의 자세를 교훈 하였습니다. 첫째,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만물의 마지막 때가 된 만큼 성도는 근신하여 깨어 있어야 합니다. 둘째, 단정하게 옷 입고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도의 거룩을 원합니다. 우리의 행실을 항상 깨끗하게 단장해야 합니다. 셋째, 영의 일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땅의 것에 매여있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주의 영광을 위해 사는 성도들이 됩시다.

 

 

: 움직이는 성전 (고전3:16-17)

 

바울 사도는 믿는 사람들을 움직이는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하나님의 소유이며 그분을 모신 성전이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마땅합니다(고전6:19-20). 또한 우리 속에 더러운 것을 채우지 말며, 항상 성령이 거하시게 해야 합니다(고전3:16). 그리고, 우리의 몸을 거룩하게 사용해야 합니다(고전3:17). 성도는 곧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삽시다.

 

 

: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합시다. (9:1-10, 10:1)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망각하고 가나안 일곱 족속들과 통혼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들은 이방 여인을 데려다 아내를 삼아 이스라엘 순수 혈통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에스라는 이런 이스라엘을 대신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참회 기도를 드렸고, 백성들도 마음을 모아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였습니다(9:5-15). 지금 우리도 혼란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힘을 모아 기도할 때입니다. 정신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합시다!!

 

 

: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다 (로마서 1:13-16)

 

사도 바울은 자신을 여러 말로 표현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3:8), 죄인 중에 괴수(1:15), 빚진 자(1:14)” 이러한 삶의 자세가 그의 인생을 값지게 했습니다. 그는 항상 복음의 빚진 자라는 부채 의식을 갖고 살았습니다. 우리는 빚진 자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의 대가로 구원 받았습니다. 항상 이것을 기억하며 빚을 갚는 마음으로 살 때 우리 생애는 참으로 행복하며 위대한 생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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