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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도 정규 신학교육 받을 수 있는 배움의 길 열려

기사입력 2020.02.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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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 2020년 신학대학원 연구과정·학부 주말반 신설

 

매년 무수히 많은 목회자들이 배출되고, 또 그만큼 많은 신학생들이 배움의 전당으로 입학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성적에 맞춰 진학하는 신학대학이 아닌, 성경적인 세계관에 기초한 교육을 구현하는지, 기독교 학문과 문화를 이끌어가는 인재를 양성해내는 학교인지 검증된 신학대학만이 살아남는 시대다.

 

이런 가운데 개혁주의 신학사상에 입각해 사회 인류 발전에 공헌할 지도자를 양성하는 대신대학교(총장 최대해)가 2020년 신학대학원 연구과정(야간반)과 학부 주말반을 모집하여 기독교 복음전파에 헌신할 미래 인재들에게 배움의 문턱을 낮춘다.

 

대신대는 경상북도 경산시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에 소속된 신학대학교다. 전신은 1954년 설립된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야간신학교였고, 1996년에 4년제 종합대학교로 인가를 받았다. 2000년에는 신학대학원을, 2001년에는 일반대학원을 각각 인가받아 개혁신학과 개혁신앙의 세계관을 품고 세계 곳곳을 향해 나아가는 인재를 양성해왔다.

 

학부과정은 신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영어학부(상담심리전공, 영어영문학전공), 교회실용음악학부(기악전공, 교회음악전공, 실용음악전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학원은 신학과(석·박사), 사회복지학과, 영어영문학과, 음악학과 등으로 운영되는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인 신학대학원이 있다.

 

‘복음진리, 신앙인격, 전도봉사’라는 교훈을 표제 삼은 대신대는 하나님의 사랑과 성경적 세계관을 토대로 젊은이에게 비전을 심고,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할 봉사자를 키워간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으며, 재학생 충원율도 90%에 달한다. 이처럼 높은 학생 충원율에 발맞추어 장학금 지급율 역시 교단 내 여타 신학대학 대비해도, 전국 평균 사립대학교들과 비교해도 높은 편이다.

 

[크기변환]대신대학교 전경.jpg

 

 

“학문, 경건, 사랑의 기독교 정신으로 인생 제2막 활짝”


기독교 복음사업과 국가 및 인류발전에 공헌할 목회자와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신학대학인 만큼 이번 신대원 연구과정(야간반)과 학부 주말반 개설은 대신대가 중점사업으로 진행하는 특별사업이다.

 

연구과정(야간반)은 3년 연한으로 정규대학 졸업자나 4년제 각종 신학교 출신자, 이단 단체에 소속된 자만 아니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입학생 전원에게는 소정의 입학 장학금이 수여되며, 성적 우수장학금 등 각종 장학혜택이 준비돼있다.

 

특히 학부 주말반은 기독교 복음전파의 소명을 품고 있으면서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학업을 시작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학부 주말반 과정은 일반 학부 정규과정과 동일한 4년 연한을 매주 토요일 하루 수업으로 수료하게 되는 특별과정이다. 토요일 하루 수업을 진행하지만 학사 학위 수여가 가능하고, 복수전공 및 전과 역시 가능하다.

 

대신대 양승혜 부총장은 “대신대는 학문, 경건, 사랑의 기독교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가르치는 대학이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도, 퇴임 후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이들도, 인생 제2막을 새로이 열어가고 싶은 이들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주기 위해 야간반과 주말반 과정을 마련하게 됐다”고 교육과정 개설 취지를 설명했다.

 

신학·사회복지·상담·영어·교회음악 등 진로 선택 폭넓어


졸업 후 학과별 진로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대신대가 가진 경쟁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개혁신학을 바탕으로 실천적인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신학과는 교양수업과 더불어 경건훈련을 통해 지성, 영성, 인성을 겸비한 미래 한국교회 지도자를 배출해내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인 합동 소속 신학대학이기에 졸업 후에도 사역 선택의 폭이 넓다. 현재 일반 목회 뿐만 아니라 군목, 교목, 원목 등의 기관 목회, 해외 목회나 기독교 출판사, 기독교 언론 종사자, 봉사사역자, 문화사역자 등 대신대 출신 목회자들이 성공적인 목회를 이어나가고 있다.

 

사회복지학과는 사랑과 봉사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소명을 가진 사회복지사를 양성하고 있다. 학과 수료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평생교육사 2급, 건강가정사 2급도 취득 가능하다.

 

학과별로 사회복지사 2급, 상담사 등의 자격증 취득도 할 수 있으며 만학도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혜택이 주어진다. 학부 졸업 후에는 개교회에서 교육전도사 및 목회사역이 가능하며 학위에 따라 음악학원 운영, 사회복지관 특채, 석사과정 및 신학대학원 진학의 길도 열린다.

 

상담영어학부는 상담심리전공과 영어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상담심리전공은 인간이해를 토대로 실무 중심형 전문상담인을 양성하고, 선교지와 교회 전문 상담사역을 위한 기독교적 신앙의 인격을 갖춘 상담전문가를 길러낸다.

 

영어전공은 실용영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 영어생활 환경에 부합하는 창조적 영어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회실용음악학부는 피아노, 관악 등의 기악전공과 성악, 오르간 등의 교회음악전공, 워십리더, 보컬, 재즈피아노, 드럼, 기타, 베이스, 실용작곡 등의 실용음악전공 등으로 세분화된다. 각 전공별 다양한 진로의 기회와 함께 교회음악 지도자의 꿈을 펼칠 수 있다.

 

한편 대신대는 지난 2007년 ‘대신비전 2020’을 선포한지 13년만인 올해 ‘대신비전 2025’를 선포하고, 작지만 강한 특성화 대학으로의 도약, 영남지역 교회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크기변환]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jpg

 

최대해 총장은 “대신대학교는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기반한 개혁신학의 정체성을 굳건히 세우고, 교육, 연구의 사회적 기여도 증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학교행정은 섬김 중심으로 강화하고, 각 학과들은 전문성을 개발하고 발휘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또 최 총장은 “합동 교단 산하 신학대학으로서 지역교회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교회 목회자들과의 협력 또한 강화시켜나가고자 한다”며 “특히 ‘본교 방문의 날’을 지정하여 각 노회와의 유대감도 더욱 증대해나갈 계획”을 알렸다.

 

 

2020년 신학대학원 연구과정(야간반)과 학부 주말반 과정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학교 유선전화(053-810-0706/0718)와 홈페이지(www.daeshin.ac.kr)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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