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 여부 28일 결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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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 여부 28일 결정 예정

대구시민과 의료인, 공무원 위로하고자 10억 지원
기사입력 2020.02.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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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코로나19로 시름에 잠긴 대구시에 긴급의료지원금 1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27일 이영훈 목사와 박경표 장로회장 등 당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33일 대구시를 방문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세균 본부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며 직접 의료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과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의료인 공무원 등 모든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한 모든 노력을 동원하고 있다. 지난 주일부터 성전 출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성도등록증을 소지한 성도들에 한해 출입을 허락하며, 예배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또한 주일예배를 제외한 모든 예배(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성령대망회, 토요예배)를 중지하기로 했으며, 오산리최자실국제금식기도원도 3월 말까지 폐쇄키로 했다31일 주일예배 개최 여부는 오는 28일 오전 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매주 세 차례 성전 등 모든 교회 건물에 강력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세계하나님의성회 아시아 지역 전 교회와 함께 가정에서 매일 밤 9코로나19’의 조속한 소멸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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