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정상업 목사, 은빛교회 입당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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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업 목사, 은빛교회 입당예배

순서자들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 메시지
기사입력 2020.03.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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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약속으로 기도로 준비

 

“초심을 갖고 개척하는 마음으로 입당예배를 드리게 됐다. 서울 목동에서 김포 걸포로에 새로운 예배처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현재 은빛교회 성도들은 기존교인이 아니라 이곳에서 등록하신 개척성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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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교회 입당예배를 드린 담임 정상업 목사

 

7일 은빛교회 담임 정상업 목사는 물심양면으로 입당예배를 준비해준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어려운 시기에도 순서를 맡아주신 귀한 분들과 자리를 함께 하신 여러분들, 축하 화환, 화분을 보내주신 분을 향해 감사했다.

 

엄신형 목사(개혁총연 증경총회장)는 ‘반석위에’란 말씀에서 “오랫동안 정 목사님을 볼 때 ‘귀하게 크게 오래 쓰임 받을 목사’란 생각을 한다”며 하나님을 향한 반석위에 선 믿음을 보면서 오직 순종의 모습을 목격한다고 전했다.

 

이어 1,000개 이상 교회가 모임 총회에서 첫 여성 수장이 될만큼 한국교회의 여성목회자들에게 희망의 포문을 연 정 목사의 목회여정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30배에서 1만배까지 넘칠 것을 믿어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정상업 목사의 사회로 서양순 목사(강동노회 부노회장)의 대표기도, 헌금기도에 조예환 목사(연신원총동문회장)에 이어 한영훈 목사(서울한영대학교 총장)는 “요즘 덥썩 인사하기가 어려워졌다”며 “사순절을 맞아 각자의 신앙 행동 언어가 어떠한지...자신의 슬로건은 무엇인지 묻고 싶다”면서 “정상업 목사를 지켜보면서 열정과 집중력이 뛰어난 분임을 확신하고 목회사역에 올인하려고 다수 연합활동을 마무리하는 정 목사의 지경이 넓혀 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범열 목사(남포월드협의회 대표총재)도 “아무리 힘들어도 정상업 목사님 이름처럼 ‘상업’이 살면 희망이 있다”란 첫 마디로 예배석에서 웃음이 터졌다. 이어 “정 목사님은 영성 감성 지성에다 가는 곳마다 살리고 회복시키는 마스터키 같은 능력을 소유하신 귀한 분”이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권수영 교수(연세대연신원장) 역시, “정 목사님은 한국교회에 자랑스런 여성지도자로 인정받은 분으로 전국 나아가 세계적으로 소통하는 은빛교회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작게는 김포지역을 발전시킬 분이라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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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공로패를 수여한 최주철 장로와 정상업 목사 부부

 

정상업 목사는 “41년간 동반자로 살면서 제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 못했다”며 남편 최주철 장로의 칠순과 입당예배가 맞물려 공로패를 준비했다며 엄신형 목사가 수여하자 박수가 쏟아졌다.

 

코로나19로 예배가 중단되거나 모임이 취소되는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도 은빛교회 입당예배는 정상업 목사의 애끓는 기도응답으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우선으로 지키는 것으로 행사가 추진됐다.

 

자유롭게 마스크 착용한 채 예배를 드렸고 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 좌석 간격을 두고 착석하기도 했다. 또 점심은 미리 준비한 도시락으로 대체하며 은혜로운 입당예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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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자들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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