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학교 문 닫자 공부방 된 수정교회 카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학교 문 닫자 공부방 된 수정교회 카페

기사입력 2020.05.28 15:3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고등학교 개학이 연기됐고, 독서실 등 실내 공간은 감염 우려가 크다는 이유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용 자제를 권고한 상황 이다. 그러자 교회가 카페 공간을 학생들에게 개방 했다. 수정교회(이성준 목사)3개월 째 온라인 수업 중인 중고등학생을 위해 카페 공부방을 열었다. 일명 카공이다. 다음 세대와 성도들의 교제를 위해 교회당 2, 3층을 카페로 리모델링한 수정교회는 지난 11일부터 온라인 수업을 듣는 학생을 위한 스터디 카페를 열었다. 공부하는 카페는 학생들이 학교에 등하교하는 것처럼 오전 820분에 문를 열고 오후 6시에 닫는다. 현재 중·고생 등 10~25명이 이용하고 있다. 수정교회는 카페 공부방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무료 와이파이와 멀티탭 등 편의와 점심 식사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대화를 하면서 수업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개별 공간도 마련해주고 있다. 교회 측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매일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학생들 입장 시 열체크와 손 소독, 방문자 명단 작성, 마스크 착용 확인, 안전거리 유지 등 안전에 유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1612  |  등록일자 : 2005.12.06  |  발행/편집인 : 지미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선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  ISSN 2636-0756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