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양재 목사 ‘마태복음 큐티노트’ 14년 만 개정증보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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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 ‘마태복음 큐티노트’ 14년 만 개정증보판 발간

6권 중 3권 먼저 펴내, “현재의 삶에서 천국을 사는 비법서”
기사입력 2020.06.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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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짐 진 인생에 진정한 쉼을 주시는 주님을 신뢰합니까? 힘든 인생을 살아도 말씀이 있으면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 모든 순간, 예고 없이 닥쳐오는 사건 사고들이 어떻게 읽히고 받아들여지느냐에 따라 우리네 인생은 180도로 변화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김양재 목사는 이런 관점에서 마태복음을 읽고, 매주 우리들교회 강단에서 마태복음 설교를 통해 ‘삶이 천국이 되는’ 일체의 비결을 전수한 바 있다.

 

이 설교들은 ‘마태복음 큐티노트’로 엮여 14년 전 출간됐고, 14년 만에 시리즈로 묶어 개정판이 발간됐다. 총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가운데 우선 1~3권이 나왔고, 나머지 3권도 곧 발간될 예정이다.

 

1권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는 ‘팔복 받는 인생을 위한 준비’, ‘주님의 생각을 듣자’, ‘가르침대로 기도하자’, ‘팔복 받는 인생의 결론’ 등의 4개 파트로 구성돼 있다. 2권 《새 말씀 새 부대 새 노래》는 ‘나의 죄와 상처를 인정하라’, ‘‘어찌하여’를 버려라’,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믿으라’, ‘말씀이 우리를 쉬게 하리라’ 등의 4개 파트, 3권 《천국을 누리라》는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천국을 사라’, ‘천국을 보여 주는 삶을 살라’ 등의 3개 파트로 구성됐다.

 

‘마태복음 큐티노트’ 시리즈는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형통한 길이고 ‘팔복’의 비결임을 각 권을 통해 전하고 있다. 특히 말씀과 함께 살아난 우리들교회 성도들의 공동체 고백을 새롭게 담아냈으며, 이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쉼과 안식을 누리는 삶을 소개하고 있다. 궁극적인 주제는 ‘천국’이며, 이미 임했고, 앞으로 임해야 할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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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는 이 시대의 가장 불쌍한 사람은 자기 죄를 모르고 말씀을 몰라 내게 닥친 문제를 해석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면, 주님이 가르치시는 약속의 말씀을 내 것으로 받고 싶다면, 영적 문둥병자인 자신을 인정하고 내 죄 때문에 가난하고 애통한 심령이 되어 나를 치료하시는 주님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님의 말씀으로 나를 비추어 내 안의 죄와 상처를 인정할 때, 비로소 미움과 분노가 사라지고 풍성한 안식의 기쁨을 누리며 고난의 삶이 천국을 여는 열쇠가 된다”며 “이 책이 슬픈 사람에게는 위로를, 교만한 사람에게는 겸손을, 거짓된 사람에게는 정직을,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지혜를 꺼내 주는 놀라운 역사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태복음 큐티노트’에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인생에 안식을 주시고 천국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고 경험한 고백들이 있다.

 

마태복음 큐티노트를 개정 출간하면서 김 목사는 “마태복음에는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닌 현재의 삶에서 천국을 사는 비결이 담겨 있다”며 “하나님 때문에 이혼하지 않고, 하나님 때문에 미워하지 않고, 하나님 때문에 복수하지 않는 것이 힘들어도 그 길이 형통의 길이라고 우리를 다독이며 보듬어 주신다”고 전했다.

 

김양재 목사는 한국교회의 내로라하는 ‘다작’ 목사다. 큐티목회의 모범적 선례를 보이면서 ‘큐티엠선교회’를 통해 매달 말씀묵상을 돕는 묵상집과 단행본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우리들교회 성도들에 국한되지 않고 말씀대로 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와 도전을 전하고 있다.

 

이번 ‘마태복음 큐티노트’ 시리즈 개정판을 발매하면서 김 목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이번 책이 치유와 회복의 계기가 되길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

 

 

 

 

김 목사는 “책을 낼 때마다 두렵고 떨림으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주님이 하신 것처럼 저도 삶으로 본을 보이며 팔복대로 사는 자의 복, 말씀을 묵상하는 자의 복을 증거하고 싶다”며 “이 책을 통해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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