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 회장에 김용국 침신대 교수 피선

  • 입력 2014.11.19 11:12
  • 기자명 임경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용국.jpg
 

한국복음주의역사신학회는 지난 15일 총신대학교에서 제31회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 김용국 교수를 제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용국 교수는 동 학회 편집위원장, 총무, 부회장을 거쳐 임기 2년의 회장으로 피선됐다.

신임 임원으로는 부회장 박용규 교수(총신대), 박창훈 교수(서울신대), 총무 배덕만 교수(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편집위원장 박영실 교수(총신대), 회계 조현진 교수(한국성서대)가 각각 선출됐다.

김용국 회장은 “복음주의역사신학회가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계속적으로 한국교회에 건전한 복음주의 신학을 소개하고 확장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