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생명 떡으로 오신 예수님(요6: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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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생명 떡으로 오신 예수님(요6:48~59)

기사입력 2020.07.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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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호 목사 
[프로필]

◈ 영화교회 담임목사

 

 

 

하나님 편에서는 인간을 떡으로 잡수시고(12:1), 인간 편에서는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먹음으로 신인결합인 중생과 성화와 영화구원이 이루어진다.(6:55~57) 먹는 일은 본능적인 일이요 가장 쉬운 일이요 좋고 재미있는 일이기 때문에 생명이신 자체를 떡으로 오셔서 먹게 하신 것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으로 오신 예수님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하신 하늘은 영원 전 자존하신 하나님의 권위의 위치를 말씀한 것이요, ‘산 떡은 예수님의 살과 피는 영원 전 자존하신 하나님에게서 발원된 산 양식 곧 모든 피조물을 영생하는 자로 살리고 자라가도 록 하는 길이요 법칙이요 능력이란 말씀이다. 모든 피조물과 사람과 사람들의 말과 뜻과 지식이 있기 전 영원 전 하나님의 의지 세계에서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목적을 정하시고 경영하시는 거기서 발원된 생명길이요 법칙이요 생명의 은혜와 능력이요 생명운동이다. 이는 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말씀하신 것으로 하나님이 목적에서 선택, 예정, 창조, 구속, 중생, 성화, 심판, 부활까지의 진행 과정을 한 말로 표시해서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 하신 것이다.(1:3~23)

 

신성과 진리를 내포한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

예수님의 살과 피는 단어 상으로는 예수님의 인성을 말함인 데 실상적으로는 인성 안에 내재한 신성과 진리를 포함한 말씀이다. 예수님은 참 사람이시면서 참 하나님이신 신인양 성 일위이신 분으로 신성에 인성을, 인성에 신성을 겸하신 분이시다. 고로 말씀이 육신되어 세상에 오시는 예수님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1:4)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인성 안에 우리를 구원하시는 생명이신 하나님의 신성과 그 역사가 있었단 말씀이다. 이를 요일 5:6~8절에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라.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는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이 셋이 합하여 하나니라피는 인성, 물은 진리, 성령은 하나님으로 이 셋이 한 몸이다.

 

신인결합의 요소인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은 단순히 살과 피를 먹는데 그

치지 않고 살과 피와 함께하는 진리와 성령까지 먹는 것이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는 신인결합을 이루는 요소다. 고로 살과 피는 죄와 불의와 불목을 진멸할 뿐 아니라 진리와 생명이신 하나님과 연결 화합시키고 결합시켜 신성으로 충만케하여 그리스도와 같은 온전자가 되게 하는 효력이 있다. 예수님의 살과 피공로로 중생한 새 사람은 신성의 사람인데 이 새 사람이 살과 피를 먹고 자라는 것은 신성이 자라는 것이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는 신인결합의 유일한 요소이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1:4) 말씀은 신성의 하나님의 힘이 어둠의 사람을 빛의 사람 되게 한단 말씀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의 속성으로 된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3:16)“너희는 이 마음을 품으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 니.”(2:5~11) 말씀은 성삼위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희생이 내포된 말씀이다. 고로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의 살과 피는 성부 성자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의 덩어리요, 믿어 먹게하는 것은 성령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의 덩어리이다. 고로 생명의 떡으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 성탄절에 생명의 떡을 충만히 먹어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의 속성을 이어받아 자타를 구원하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영생 영복의 복된 사람으로 변화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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