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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는 40년 동안 야곱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고 가르치며 글을 써 왔다. 그가 야곱 연구에 심취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야곱에게 복을 주기 원하셨지만, 그가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해질 때까지 하나님을 그렇게 하실 수 없었다”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 난 뒤부터다. 본서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야곱의 일상을 통해 우리가 일상을 온전하고 풍성하게 살아가도록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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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40년 동안 야곱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고 가르치며 글을 써 왔다. 그가 야곱 연구에 심취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야곱에게 복을 주기 원하셨지만, 그가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해질 때까지 하나님을 그렇게 하실 수 없었다”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 난 뒤부터다. 본서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야곱의 일상을 통해 우리가 일상을 온전하고 풍성하게 살아가도록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