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새로남교회, 진평연과 복음법률지원단에 특별후원금 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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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진평연과 복음법률지원단에 특별후원금 5000만원 전달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활동 위해 쓰여질 예정
기사입력 2020.07.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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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새로남교회 진평연과 복음법률지원단에 후원.jpg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9일 건강한 가정을 세우기 위한 특별후원금 5000만 원을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과 복음법률지원센터에 사용하도록 전달했다. 이날 특별후원금은 진평연집행위원장 길원평 교수(부산대학교)와 복음법률지원센터의 상임대표 조배숙 변호사(전 국회의원)에게 전달됐다.

 

이날 오정호 목사는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을 깨뜨리려는 어떤 시도나 어떤 사상도 교회는 막아내야 한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살리고 다음 세대를 살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새로남교회는 지방에 있는 교회지만 이 후원금으로 한국교회와 주님의 사랑을 표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조배숙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은 하나님의 질서에 반할 뿐 아니라 법적으로도 국민들 간의 갈등을 초래하는 불필요한 법”이라고 강조하면서 “교회가 한마음으로 하나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이라며 후원금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다.

 

또한 길원평 교수도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해 먼저 새로남교회의 기부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고, “이번 기회가 오히려 대한민국의 교회가 부흥이 되는 기회가 되고, 더 정결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교회들과 교단이 하나가 되어 힘을 합쳐 주시는 것 자체가 앞장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오늘 새로남교회가 후원금을 전달한 진평연은 지난 5월27일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전국 486개 단체로 시작되어 6월29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창립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7월9일 현재 498개의 단체 연합으로 계속해서 연합하고자 하는 단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서명을 받고 있으며 (http://sign.healthysociety.or.kr/) 7월 9일 오후 5시 현재 18만3100명이 반대 서명에 동참했다.

 

 

 

 

또한 복음법률지원센터는 복음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헤 법령의 재개정 및 행정정책의 반영, 법률자문, 소송지원, 국제협력, 연구, 교육 등 그 밖의 복음사역을 돕는 복음 수호 법률 사역을 위해 헌신할 법률가 및 전문가들을 조직하기 위해 세워지는 단체로, 7월27일에 발족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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