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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존 타운센드는 전작 ‘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에서 건강한 관계를 위한 ‘관계의 경계’를 세우라고 조언한 바 있다. 14년 만에 발간된 신작인 본서에서 저자는 더 깊고 친밀한 관계를 위해 자기 보호의 경계를 허물어야 된다고 주장한다. 이는 자신의 의견을 철회하는 것이 아닌 ‘건강한 경계세우기’를 넘어 진실하고 깊은 관계 맺는 법을 제시하기 위함과 동시에 거절과 상처로 아파하는 이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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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타운센드는 전작 ‘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에서 건강한 관계를 위한 ‘관계의 경계’를 세우라고 조언한 바 있다. 14년 만에 발간된 신작인 본서에서 저자는 더 깊고 친밀한 관계를 위해 자기 보호의 경계를 허물어야 된다고 주장한다. 이는 자신의 의견을 철회하는 것이 아닌 ‘건강한 경계세우기’를 넘어 진실하고 깊은 관계 맺는 법을 제시하기 위함과 동시에 거절과 상처로 아파하는 이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