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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컨퍼런스 이어가는 비전스테이션

“벼랑 끝에 서는 믿음으로 온라인에서라도 모이자!”
기사입력 2020.07.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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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킹덤컨퍼런스.jpg


코로나19로 우리는 가정과 일터, 사회, 국가 단위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잠깐이 아닌, 코로나 이후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새로운 표준인 ‘뉴노멀’이 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변화인 언택트(비대면) 시스템에 발맞춰 다음세대들을 위한 ‘킹덤컨퍼런스’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의 성장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경제적 손실만이 아닌 다음세대와 선교계에서도 치명적인 손실을 경험하고 있다. 여름수련회와 영성집회 등 대규모 대면집회 진행이 어려운 이때, 비전스테이션 미니스트리(이하 비전스테이션)는 로마군을 피해 지하 카타콤에서 예배했던 초대교회 성도들을 떠올렸다.

 

비전스테이션 측은 “오프라인이 막히면 온라인에서, 함께 모이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 시대를 깨우고자 준비된 말씀사역자들과 함께 한국교회에서 다음세대와 청년들에게 마지막 때의 벼랑 끝에 선 것과 같은 믿음의 결단의 시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는 카이캄 소속 선교단체 비전스테이션 미니스트리와 예장통합측 오메가교회가 협력하여 마련됐다. ‘Faith to live on the edge(벼랑 끝에 서는 믿음)’라는 주제로 오는 17~19일, 19~21일 두 차례 34회, 35회 컨퍼런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세속화된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남은 자로 일어나서 인간적인 방법론, 단순하게 감정만 자극하는 것을 피하고 불처럼 바람처럼 임하시는 성령님을 갈망할 것”이라며 “다음세대들이 요한계시록 4장에서 언급하고 있는 천상의 예배를 경험한다면, 반드시 그들은 변할 것이다. 청년과 다음세대를 코로나 시대에 믿음의 장군으로 일으키실 성령님을 기대하며, 그들은 고난과 환란 가운데 더욱 강하게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컨퍼런스 대상이 청소년과 청년들, 다음세대인 만큼 다음세대 비전을 품고 있는 강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김용의 선교사(前순회선교단 대표, 열방기도센터 대표),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담임), 고성준 목사(수원하나교회 담임, 리호프(Re-Hope)대표),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 담임, KHOP 대표), 황성은 목사(오메가교회 담임, 비전스테이션 대표),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 담임), 김태헌 선교사(Baguio오메가교회 담임, 비전스테이션 실행위원), 김영화 선교사(마라나타선교회 대표, 영화‘순종’), 데이비드차 선교사(KAM선교회 대표) 등 내로라하는 말씀사역자들이 나선다.

 

올 여름 대부분의 연합수련회와 컨퍼런스들이 코로나 여파로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킹덤컨퍼런스는 일방향이 아닌 양방향 소통 컨퍼런스로 차별성을 가져간다. 주최 측은 “ZOOM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2박3일간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세션에 통역이 준비되어 있어 물리적인 공간을 초월하여 온 열방의 다음세대가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모든 참가자들을 위해 90% 이상의 힘을 예배와 중보사역에 쏟을 것이며, 한국의 대표적 말씀사역자들, CCM 사역자들과 선교 완성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전국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살아계신 하나님께 ‘마지막 때의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섬기는 사역자, 스텝 모두 컨퍼런스 시작 100일 전부터 릴레이 금식기도를 진행하고 있다.

 

 

 

 

주최 측은 “지금이야말로 굳게 서서 부르심을 붙잡아야 할 때다. 지금 해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은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이다. 나아가 우리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깨어나서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해야 한다. 함께 모여서 예배할 수 없다면 온라인에서라도 모여야 한다”며 “하나님 나라의 완성과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결단의 시간을 함께하자”고 당부했다.(www.vision-st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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