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엔아동권리협약 점자책 배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엔아동권리협약 점자책 배포

전국 시각장애특수학교 및 일반학교에 총 1853부 전달
기사입력 2020.07.29 11:5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유니세프.jpg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전국의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유엔아동권리협약 점자책 ‘손으로 읽는 아동권리’를 전국 시각장애특수학교와 일반학교(초∙중∙고)에 총 1853부 배포했다.

 

이번 점자책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교육부의 공동 협력으로 개발 및 배포됐으며,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아동권리 교육 점자책으로는 국내 최초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아동이 아동권리를 알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비차별 원칙에 따라 이번 점자책을 제작했다. 올해 4월 발간됐으나 코로나19로 개학 시점이 늦춰지면서 2학기를 준비하는 7월에 배포됐으며, 이번 2학기부터 전국 12개 시각장애특수학교를 비롯해 일반 학교(초∙중∙고)에 재학 중인 시각장애학생들과 지도교사 등 1853명에게 제공돼 아동권리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은 “아동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아는 것은 아동권리 보호의 출발점이다. 아동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아동권리 교육에 차별과 제한은 있을 수 없다. 시각장애 아동을 포함한 모든 아동이 차별없이 아동권리를 교육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교육부와 함께 제작하게 됐다. 이번 ‘손으로 읽는 아동권리’가 교육 현장에서 더 많은 학생이 아동권리를 아는 데 소중한 길라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점자판 ‘손으로 읽는 아동권리’는 웹사이트(www.unicef.or.kr/education)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해 기금모금과 아동권리 옹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1612  |  등록일자 : 2005.12.06  |  발행/편집인 : 지미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선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  ISSN 2636-0756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