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찬양사역자 나경화 목사, 한반도 통일 염원하는 찬양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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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자 나경화 목사, 한반도 통일 염원하는 찬양앨범 발매

(사)한반도친구들과 함께 통일의 물꼬 트기 위해 문화사역 전개
기사입력 2020.08.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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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사역자 나경화 목사가 새 앨범 ‘복음의 빛 들고’를 발표하고 위축되어 있던 한국교회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국립전통국악예술학교와 중앙대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나경화 목사는 KBS 목포가요제 등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10여개의 앨범을 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아티스트임과 동시에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교수를 맡으면서 신학을 공부해 2018년 목사 안수까지 받게 된 실력과 영성을 갖춘 문화 사역자로 세간에 크게 알려진 바 있다.

 

그런 나 목사의 새 앨범 ‘복음의 빛 들고’는 연주와 MR을 포함해서 총 16곡의 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매 전부터 앨범 자체가 가지고 있는 메시지와 뉴 트렌드로서 자리를 잡은 트로트 장르라는 점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데 불러 모았다.

 

특별히 첫 번째 곡이자 앨범명과 같은 이름인 <복음의 빛 들고>는 ‘선교’를 노래한 곡으로서, 150여년전 많은 순교자들의 생명으로 인해 복음이 이 땅에 꽃을 피웠듯이, 이제 복음을 받은 이 나라 대한민국이 복음을 들고 생명이 없는 곳으로 가야할 때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손경민 작사·작곡의 이 곡은 나경화 목사의 호소력있는 고백이 가미되어 더욱 더 듣는 이의 마음을 뜨겁게 한다.

 

또 앨범은 하나님이 세우신 기적의 나라인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미라클 코리아>, 통일된 나라와 새 날을 성령님께 구하는 내용의 <주여 하나되게 하소서> 등, 대한민국의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새 소망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어,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되어 있는 한국 교회에 마음껏 힘과 위로가 되어줄 예정이다.

 

특히 <주여 하나되게 하소서>는 6·25 70주년 기념 통일선교대회 주제가로도 활용됐던 곡이다. 스웨덴 대중가수 ‘아달’의 원곡을 번안한 곡이다. 원곡의 제목은 ‘I`m gonna pray for Korea’로, 원곡 역시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한반도가 하나님의 은혜로 통일을 향해 나아가기를 염원하는 가사다.

 

이밖에도 수록곡들 모두 내로라하는 작곡가들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주의 은혜라’의 작곡가 손경민과 ‘사명’, ‘사모곡’의 작곡가 이권희가 참여해 나 목사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었다. 최고의 작곡가들과 함께해 시너지를 일으킬 나 목사의 퍼포먼스에도 세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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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신촌에서 앨범 발매 기념 간담회를 진행한 나경화 목사는 “그동안 많은 노래를 불러왔지만 평화통일에 대한 노래를 발표하게 되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하나님께서 이제부터 더 큰 비전을 갖게 하셨다는 확신이 든다”고 고백했다.

 

그는 “복음을 받은 이 나라, 바로 이 나라에 거하는 우리들이 복음의 빛 들고 생명 없는 곳으로 가야할 때”라며 “이 찬양을 듣고 부르는 모든 성도가 하나님 주신 복음 사명을 다시 기억하고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발매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나경화 목사가 참여하고 있는 (사)한반도친구들 전용수 이사장과 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목사 정성진 목사가 자리해 향후 함께 전개해나갈 통일선교사역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전 이사장은 “한반도친구들은 통일선교대회를 준비하면서 CBMC와 CCC, 경기도 교회들이 연합해서 시작한 단체다. 한반도의 통일을 꿈꾸며 다양한 사역들을 준비했었는데, 코로나 여파로 대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후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북한해방을 위한 통일의 물꼬를 트는 사역을 전개해나가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반도친구들은 오는 9월께 유튜브를 통해 통일찬양콘서트 등을 나경화 찬양사역자와 함께 진행해 다음세대들에게 복음통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을 갖고 있다.

 

 

 

 

정성진 목사는 “최근 트로트 열풍이 불면서 사람들이 얼마나 노래 한 곡으로 위로를 받고, 기운을 내는지 알게 됐다”며 “한반도친구들이 이런 운동을 벌여나갈 수 있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이들의 활동을 전폭 지원하려 한다”고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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