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자생적 선교동원훈련 ‘카이로스 코스’, 비대면으로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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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적 선교동원훈련 ‘카이로스 코스’, 비대면으로도 OK

한국카이로스, 한국교회와 선교공동체 위해 선교훈련 전수
기사입력 2020.08.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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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교계 역시 자유로운 선교 사역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비대면으로 선교동원훈련이 가능한 한국카이로스의 선교훈련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한국카이로스(대표 류재중 선교사)는 2009년 한국에 설립되어 모든 그리스도인과 기독교 공동체가 성경과 세계기독교운동에서 명확하게 드러난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열망, 계획, 목적을 깨닫고 동참하며 운동이 일어나도록 섬기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1994년 필리핀에서 시작하여 전세계 106개국에서 30여 언어로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카이로스는 카이로스 코스를 통해 8개의 교단, 21개의 선교단체, 11개의 기관에서 목회자와 선교사를 대상으로 선교적 목회, 예비선교사 훈련, 시니어 선교사 재교육으로 섬겼고, 50여개의 교회에서 선교위원회 훈련, 중직자 교육, 제자훈련, 단기선교훈련 등의 일환으로 섬겼다. 지난 11년간 약 4000명이 수료했고, 카이로스 운동의 확산을 위해 헌신된 63명의 헤드 퍼실리테이터와 850여명의 퍼실리테이터가 배출됐다.

 

카이로스 코스는 교회와 선교 공동체에서 자생적이고 자립적으로 선교훈련을 진행하고 선교운동을 일으킬 수 있는 훈련이다. 참가자들은 선교의 성경적, 역사적, 전략적, 문화적 관점을 배움으로써 성경적 세계관을 확립하게 된다. 한국 카이로스는 참가자와 공동체가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과 공동체로서 여정을 시작하고 주님이 부르신 곳에서 세계기독교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국카이로스는 카이로스 코스를 통해 한국교회와 선교 공동체에서 자생적이고 자립적으로 선교훈련을 진행하고 선교운동이 일어나도록 섬긴다.

 

그동안 교회나 선교공동체가 선교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외부 단체나 강사를 초청해야 했지만 카이로스 코스는 2번째 훈련부터 교회나 선교공동체에서 70% 이상의 강의와 운영을 주관할 수 있고, 3번째 훈련부터 외부의 도움이 없이 양질의 선교훈련을 자생적이고 자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많은 선교훈련들은 긴 강의와 짧은 소그룹 모임의 형태로 진행됐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강사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받고 소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카이로스 코스에서는 참가자들이 150분 동안 8~9가지의 순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훈련에 몰입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카이로스 코스를 통해 선교의 새로운 지식과 지혜를 얻는 지적인 훈련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경험하는 정서적인 훈련,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하여 선교적인 성경보기를 통한 영적인 훈련, 배우고 느끼고 도전 받은 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결단하는 의지적인 훈련을 받는다.

 

궁극적으로 카이로스 코스는 나가는 선교에서 나가고(Go), 보내고(Send), 드리고(Give), 동원하는(Engage) 훈련으로의 확장을 지향한다. 참가자들은 총 9번에 걸쳐서 선교의 성경적, 역사적, 전략적, 문화적 관점을 배움으로써 성경적 세계관을 확립하고, 기존에 나가는 선교 중심의 훈련에서 열방을 품은 그리스도인과 공동체로서 부름의 자리에서 아브라함의 부르심을 회복한 선교적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도록 안내받는다.

 

 

 

 

한국카이로스 전철영 선교사는 “보편적으로 모든 선교훈련은 선교단체가 주도해왔다. 모든 교육자원 역시 외부 강사가 주를 이뤘고, 교회 주도가 안 된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카이로스코스는 전체 컨텐츠를 교회에 주어 담임목사 중심으로 선교훈련을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훈련 역시 온라인으로 충분히 가능하여 코로나 시대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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