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기독교원로모임, “범죄적 일탈 저지른 전광훈, ‘목사’로 호칭 말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한국기독교원로모임, “범죄적 일탈 저지른 전광훈, ‘목사’로 호칭 말라”

“코로나19 위기와 한국교회를 염려하는 한국교회 원로들” 성명 발표
기사입력 2020.08.25 15:4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유경재 목사, 전병금 목사, 윤경로 장로, 박경조 신부, 신경하 감독 등 한국기독교 원로들로 구성된 한국기독교원로모임은 최근 교회발 코로나19 확진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코로나19 위기와 한국교회를 염려하는 한국교회 원로들” 성명을 발표했다.

 

원로모임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이 나라 국민께 작금의 교회 발 확진 사태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한다”며 최근 전광훈을 중심으로 한 사랑제일교회와 한국교회 일각에서 불거진 범죄적 일탈에 대해 지적했다.

 

이들은 “이는 그동안 온 국민의 노력과 방역당국자들 및 숱한 의료인들의 헌신으로 애써 구축해 온 정부의 방역 체계를 한순간에 무너뜨려 국민의 삶과 생명을 위협하는 무도한 폭거일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나라 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쳐, 고통스러운 서민들의 삶을 더욱 힘들게 하는 크나 큰 죄악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원로모임은 “전광훈은 더 이상 ‘목사’로 불려서는 안 되며, 전광훈과 그 추종자들은 더 이상 ‘기독교인’을 스스로 포기한 사교집단이자 코로나 확산의 진원지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방역을 거부하는 범죄 집단”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언론을 향해 전광훈을 ‘목사’로 호칭하는 일체의 보도 행위를 중단해 주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1612  |  등록일자 : 2005.12.06  |  발행/편집인 : 지미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선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  ISSN 2636-0756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