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본서는 남포교회 담임 박영선 목사가 호세아 본문을 가지고 설교한 내용을 담아낸 것이다. 저자는 하나님 사랑의 깊이를 다 담아낼 수 없다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비교할 수 없이 크고 넓은 것이며 그분의 의지와 성품에 근거한다고 말한다. 본 설교집을 통해 사랑을 지속하지도 완성하지도 못하는 인간에게 오셔서 사랑의 관계를 맺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본서는 남포교회 담임 박영선 목사가 호세아 본문을 가지고 설교한 내용을 담아낸 것이다. 저자는 하나님 사랑의 깊이를 다 담아낼 수 없다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비교할 수 없이 크고 넓은 것이며 그분의 의지와 성품에 근거한다고 말한다. 본 설교집을 통해 사랑을 지속하지도 완성하지도 못하는 인간에게 오셔서 사랑의 관계를 맺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