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통합 105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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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105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 연기

2단계로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총회 비대면 선거시스템 검토
기사입력 2020.08.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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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예장 통합총회 105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가 연기됐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연기된 후보 소견발표회를 9월3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발표회 장소는 지역 상황을 고려해 논의하고 있으나,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영상 서비스도 염두에 두고 있는 모양새다.

 

총회 선관위는 이날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7차 회의를 갖고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자 소견발표회를 오는 9월로 연기하기로 결의했다.

 

선거관리위원장 이현범 장로는 전국 노회에 급히 발송한 소견 발표회 연기 통보문을 통해 “우리 총회는 방역 당국과 정부의 방역 지침에 계속 협력하는 동시에 새로운 상황에 적절한 지침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행정당국의 강화 강제조치에 준하여 실내에서 50인 이상이 모일 수 없기에 이번 8월2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후보 정견발표회는 새로운 일정을 잡을 때까지 연기하니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선관위는 또한 총회 임원회의 전자선거시스템 개발 검토 요청에 대한 논의 결과 현 총회 임원선거조례에 근거 부총회장 투표 방식은 현 규정(총회 임원선거조례 제2장 5항)대로 진행하기로 하되, 차기 제105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비대면 선거 시스템 개발’을 검토하는 것으로 총회 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선거관리위원회의 업무 연속성을 위해 선거관리위원들의 임기 개정에 관한 건은 제105회 총회에 청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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