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저소득 아동 학습 공간 지원사업 ‘기대꿈꾸는방’ 성료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저소득 아동 학습 공간 지원사업 ‘기대꿈꾸는방’ 성료

전문가 컨설팅 통해 장판·도배·가구 제작 및 교구재 지원한 기아대책
기사입력 2020.10.26 13:5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저소득 아동 학습 공간 지원사업 ‘기대꿈꾸는방’ 성료 (2).jpg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저소득 가정 아동의 학습 공간을 지원하는 ‘기대꿈꾸는방’ 4호의 주거공간 정비 및 학습 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기대꿈꾸는방’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가정 내 학습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을 위해 기아대책이 2018년부터 시작한 주거 공간 개·보수 및 학습 공간 조성 사업이다. 3년 전 7남매를 위한 맞춤형 공부방을 조성한 1호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가구의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주거 및 학습 공간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올해 진행된 ‘기대꿈꾸는방’ 4호 사업에는 이전보다 더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코로나19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한 이중고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과 더불어 실내 위생 상태를 정비하고 깨끗해진 집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에 주거 공간 전체를 도배장판 교체 작업하고 방역 및 청소와 더불어 체계적인 수납정리를 진행했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가구를 제작해 지원하고 해당 아동에게 필요한 도서와 학습교구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으로 새롭게 공부방을 갖게 된 아동은 “이제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영상통화로 친구에게 자랑도 하고, 집에도 초대하고 싶다”면서 새 학습 환경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기아대책 박종수 복지시설팀장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수업이 확대되면서 주거환경에 따른 아동의 학업 성취도 격차가 어느 해보다 심각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학습 공간이 아이들이 미래 희망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크기변환]저소득 아동 학습 공간 지원사업 ‘기대꿈꾸는방’ 성료 (1).jpg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1612  |  등록일자 : 2005.12.06  |  발행/편집인 : 지미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선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  ISSN 2636-0756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