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교회언론회 제19회 정기총회…신임대표 이억주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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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언론회 제19회 정기총회…신임대표 이억주 목사 취임

“하나님의 나라 위해 더 앞으로 더 높이 더 멀리 함께 나아가길 원한다”
기사입력 2020.10.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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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대변하는 미디어 파수꾼을 자임하며 성경적 가치관을 제시해온 한국교회언론회가 1029일 경기도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에 이억주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그간 대표로 섬겨온 유만석 목사가 박수와 축복 속에 이임했고, 기대와 믿음 가운데 이억주 목사가 새로운 리더십으로 세워졌다.

 

대표 이억주 목사는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는 말씀 하나만 믿고 여기까지 달려왔다. 한국교회언론회가 지금보다 더 앞으로 더 높은 곳으로 더 멀리 가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 모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의 심부름을 하며 뿌듯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다. 하나님의 심부름을 한다면 말도 못할 즐거움이 아닐까라며 거룩함과 진실함을 기억하면서 나아가겠다. 오늘 주님께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하리라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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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사를 전한 유만석 목사는 함께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동역해주신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총 61명의 회원 중 25명이 현장에 참석하고, 9명이 위임하여 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총회, 3부 이취임식 등의 순서로 나뉘어 진행됐다.


유만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최원호 목사(이사)의 개회기도, 조성원 목사(서기)의 회원점명으로 시작해 회순채택, 임원개선, 경과보고,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안건토의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어진 취임식은 허남길 목사(공동대표)의 사회로 한상필 목사(이사)가 기도하고, 박봉상 명예대표가 유만석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한데 이어 이임사와 감사화환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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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림 목사(공로이사)가 신임 대표를 소개했고, 유만석 목사가 이억주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했으며, 김승규 장로(전 국정원장)가 축사를, 박재천 목사(한국문인협회 시인)가 축시를, 홍갑홍 선생이 바이올린 축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신임대표에게 축하를 전했다.

 

특히 김승규 장로는 오늘 대표에 취임하신 이억주 목사님 축하드리고, 참석하신 동역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수호하는 한국교회언론회에 기름을 부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앞으로도 어려움이 많은 시대에 큰일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황규식 목사(공동대표)의 인도로 조성원 목사(서기)가 기도하고, 최흥호 이사(전문위원)가 에베소서 58~9절 성경봉독한 후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한국교회언론회 19차 총회와 이억주 목사님의 대표 취임을 축하드린다. 이억주 목사님은 성경관, 기독관, 국가관, 역사관, 가치관 등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 목회의 기준이나 원칙이나 중요한 용어에 대한 개념이 저와 거의 일치하여 대화하기 편안하고 즐거워 친분이 두텁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주님의 일꾼으로서 성경대로의 복음을 전하며 착하고 충실하게 일해야 한다. 한국교회언론회의 논평은 논조가 일관적이고 성경적이며 단어 하나하나 선택이 매우 적절하다한국교회언론회를 통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에 밝은 빛이 비춰지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사무총장 심만섭 목사가 광고를 전한 데 이어 박봉상 목사(명예대표)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2001년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합력하여 창립된 한국교회언론위원회는 고 김준곤 목사를 대책위 위원장으로 출발해 1대 대표로 고 장광영 감독을 선출했으며, 2003년에 지금의 한국교회언론회라는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후 실행위원회와 워크샵, 포럼 등을 개최하며 세상 언론의 종교관련 방송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로잡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종교편향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비판함으로 정부를 감시하고,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등의 폐해를 알리며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제19회 총회 주요조직은 이사장 최성해 대표 이억주 공동대표 황규식 허남길 김봉준 임다윗 박정곤 심하보 운영위원장 황규식 서기 조성원 회계 나대균 사무총장 심만섭 대외협력국장 한치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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