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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재난과 고난, 아픔과 슬픔을 당한 사람들의 치유와 회복, 영적 성장을 돕는 책이다. “재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 재난당한 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위로하고 격려해야 하는지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제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교회 안에도 재난은 끊임없이 반복되며 교인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인생의 태풍을 만났을 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본서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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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과 고난, 아픔과 슬픔을 당한 사람들의 치유와 회복, 영적 성장을 돕는 책이다. “재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 재난당한 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위로하고 격려해야 하는지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제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교회 안에도 재난은 끊임없이 반복되며 교인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인생의 태풍을 만났을 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본서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