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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열린 제1회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일어난 일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율법과 복음, 불꽃 튀는 격돌의 현장 속을 저자는 ‘현장의 증인’이 ‘공허한 이론가’를 제압한 것이라 규정, 기독교가 공허한 이론의 종교가 아니라 현장의 종교임이 분명하게 드러난 대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저자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우리의 믿음을 삶으로 입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믿음이란 입증이요, 믿는다는 것은 입증하는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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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열린 제1회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일어난 일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율법과 복음, 불꽃 튀는 격돌의 현장 속을 저자는 ‘현장의 증인’이 ‘공허한 이론가’를 제압한 것이라 규정, 기독교가 공허한 이론의 종교가 아니라 현장의 종교임이 분명하게 드러난 대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저자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우리의 믿음을 삶으로 입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믿음이란 입증이요, 믿는다는 것은 입증하는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