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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는 엘리야 시대를 통해 지금의 우리 사회는 바알이 물질제일주의로, 우상이 형식적인 종교생활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 영적인 어두움이 뒤덮고 있다고 전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기적으로 반전시키신다. 인생이 바닥까지 내려갔는가? 앞길이 막막해 소망할 힘조차 없는가? 이제, 영의 눈으로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이중적 태도를 버리고 부르짖어 기도하여 영권을 회복해 하나님 자녀답게 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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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엘리야 시대를 통해 지금의 우리 사회는 바알이 물질제일주의로, 우상이 형식적인 종교생활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 영적인 어두움이 뒤덮고 있다고 전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기적으로 반전시키신다. 인생이 바닥까지 내려갔는가? 앞길이 막막해 소망할 힘조차 없는가? 이제, 영의 눈으로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이중적 태도를 버리고 부르짖어 기도하여 영권을 회복해 하나님 자녀답게 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