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극동방송 구룡마을 찾아 10가구에 연탄 1000장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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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구룡마을 찾아 10가구에 연탄 1000장 배달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나누기 기금 1600만원도 전달해
기사입력 2020.12.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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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이 지난 3일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아 에너지 빈곤층 주민들에게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극동방송 운영위원들과 직원들은 구룡마을 10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며 그리스도의 사랑도 함께 나눴다. 아울러 극동방송 운영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연탄 나누기 기금 1600만원(연탄 2만장분)을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에 전달했다.

 

이날 직접 연탄을 나른 운영위원들과 직원들은 얼굴에 검은 연탄을 묻혀가며 서로 격려하면서 봉사에 참여했다. 이 모습들을 본 주민들은 고맙다는 인사를 거듭 전했다.

 

극동방송 신임운영위원장 이인철 장로는 이번 겨울은 더 춥게 느껴진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분위기도 냉랭한데다 우리의 마음까지 바싹 얼어있기에 더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극동방송은 이럴 때일수록 더욱 주변의 어렵고 힘든 이들을 돌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탄은행 허기복 대표는 오늘 극동방송이 배달해 주신 것은 연탄만이 아니었다. 밝은 미소, 위로, 그리고 따뜻한 사랑이었다극동방송의 애청자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극동방송에 큰 감동을 받았다.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극동방송은 매년 독거노인이나 빈곤층을 극동방송에 초청하거나 또는 직접 찾아가 연탄, 방한복 등을 나눠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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