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코로나에도 설립 1년 동안 새신자 652명 등록한 더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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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설립 1년 동안 새신자 652명 등록한 더온누리교회

기사입력 2021.01.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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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비 목사 예수님과 동행하며 세상을 복음으로 어지럽히는 성도들 되길

김종홍 목사 잘 영글어가는 영적 공동체의 자연스러운 열매에 감사

 

대형교회로의 길이 아닌 또 하나의 건강한 교회를 낳자는 전주온누리교회의 결정에 따라 분립되어 202015일 첫 예배를 드린 더온누리교회(정용비 김종홍 목사)가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커다란 부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더온누리교회 설립 1주년을 맞은 110일 주일예배에서 정용비 목사는 “‘예수님처럼~’이라는 핵심가치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뤄가려고 노력하여 건강한 교회로 소문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립 후 1년 동안 더온누리교회의 발자취를 소개한 김종홍 목사는 “2018617일 전주온누리교회의 분립 결정에 따라 2019년 한 해 동안 준비를 마치며 전주대학교 강당에서 분립 후 첫 예배로 송구영신예배를 드렸다면서 “202015일 전주온누리교회가 파송한 500여 성도들과 지역에서 몰려든 많은 성도들이 더해져 감격적인 첫 예배를 드렸다. 본당으로 미처 들어오지 못하고 로비에서 빼꼼히 들여다보다가 그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는 은혜를 누렸다고 회상했다.

 

김 목사는 “2020년 한 해 동안 등록한 장년 성도가 370, 영아에서 청년까지 교육부서가 282명으로 총 652명의 성도가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작년에 교회 예산으로 14억을 세우자 주변에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고 걱정했지만 10월에 이미 목표가 달성됐다. 2021년 예산은 17억으로 세웠다면서 교회를 설립하면서 발생한 30억여원의 빚 가운데 6억원도 이미 갚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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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는 사람들이 이 코로나 때에?’라며 모두 놀란다. 코로나 시대에 이루신 주님의 역사라며 숫자가 전부는 아니지만 안으로부터 잘 영글어가는 영적 공동체의 자연스러운 열매라고 믿는다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정용비 목사는 작년에 은퇴하신 가까운 목사님께서 수도권도 아닌 작은 지방도시에서 어떻게 이런 놀라운 부흥이 일어났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하셨다. 더온누리교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심층조사하여 교회들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길을 함께 가야 한다는 의미였다“‘예수님처럼이라는 핵심가치를 가지고 끊임없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이뤄가려고 노력하며 수고해왔던 발걸음으로 건강한 교회라 소문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기쁨을 나눴다.

 

정 목사는 우리 교회에 등록하신 새신자들에게 어떻게 오셨느냐고 물으면 누가 가라고 그랬다고들 하신다. 그게 누구냐고 재차 물으면 교회도 안 다니는 사람이 교회 다닐거면 더온누리교회로 가라고 했다는 말씀들을 하신다. 이것이 건강한 교회가 갖는 영향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스도인들이 천하를 어지럽게 한다는 말씀이 부정적인 의미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세상에 저런 사람들이 있느냐는 칭찬을 받으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좋은 의미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예수님을 만난 경험을 증거하여 칭찬받는 교회, 건강한 교회, 세상을 어지럽히는 교회로 계속해서 발돋움하게 될 줄 믿는다고 교회공동체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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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사도행전 171~9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천하를 어지럽힌다고?’ 제하의 말씀을 전한 정 목사는 복음의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뒤집을 것을 독려했다.

 

정 목사는 미꾸라지가 맑은 물을 온통 헤집고 다녀 흙탕물로 만들어버린다는 이야기가 부정적으로 사용되지만, 오늘 본문에는 예수를 전함으로 천하를 어지럽게 했던 그리스도인들이 등장한다이들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성도들이 되라고 당부했다.

 

이어 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의 원천은 자기가 직접 만난 예수님을 전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경험한 예수가 아니라, 전해 들은 예수가 아니라 내가 체험한 예수를 증거할 수 있기를 바란다예수를 직접 경험하고 주님이 내 안에 계심으로 동행하며 기쁨을 누리고, 주님께 붙들린 인생을 살아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될 줄 믿는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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