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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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마6:4)


12월에 들어서 기온은 영하로 뚝 떨어지고, 취약계층 이웃들이 체감하는 경제사정은 더 어려워졌다.


이에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우종구 목사, 이하 고기총)는 고양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작은 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교회연합 사랑나눔 1촌맺기’ 라면류 전달식을 진행했다.


고기총 사랑나눔행사는 고양시 41개 교회가 연합하여 지역을 섬기고, 나아가 고양시 복음화를 위해 동참하는 연합운동이다.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인 라면 1상자 기부 형식으로 진행돼 해마다 지속시켜 나가고 있다.


올해는 10월26일부터 11월9일까지 3주간의 모금운동을 거쳐 라면 2500상자를 모금했다.


지난 4일 고양시청 타운미팅룸에서 열린 전달식은 허용수 팀장(복지정책과)의 사회로 우종구 목사가 대표기도했다.


감사인사를 전한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의 발전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고 복지 나눔에 헌신적으로 협력해주시는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우종구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랑의 손길이 줄어들지 않을까 내심 걱정도 했지만, 힘을 모아주신 교회 성도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연합운동을 통해 기독교의 사회 참여 및 사랑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고기총은 사랑나눔 1촌 맺기 라면전달 이외에도 다양한 후원물품을 장애인연합회,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정신건강지원센터, 그룹홈, 청소년쉼터 등지에 전달하고 있다. 이에 사회복지협의회 수석부회장 유기종 목사는 “매년 후원해주시는 고기총에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가정에 잘 나누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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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총, 고양시 취약계층에 라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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