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소강석 목사, 코로나 블루 치유서 ‘에델바이스, 당신’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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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코로나 블루 치유서 ‘에델바이스, 당신’ 출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향기로운 꽃을 피워내야”
기사입력 2021.02.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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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우리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 신년 여론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우울감이 많아졌다고 응답한 사람이 6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9월 조사 당시 결과인 55%에 비해 7%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주부’, ‘자영업자’, ‘경제적 하위계층에서 우울감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모든 계층에서 평균적으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처럼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코로나 블루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할 수 있는 코로나 블루 치유서 <에델바이스, 당신>(쿰란출판사)을 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1월로 코로나19가 국내에 전파된 지 1년을 지나면서 우리 사회는 코로나 레드, 코로나 블랙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분노와 절망의 병을 앓고 있다. 소 목사는 삶과 죽음, 희망과 좌절, 성공과 실패로 점철된 코로나19의 광풍이 몰아치는 한복판에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을까 고민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문학으로 묻고 성경으로 답한다는 모토로 지난해 8월부터 기독교 인문학 시리즈 설교를 시작했고, ‘내가 누구입니까’, ‘그래도 내일은 온다’, ‘팬데믹을 극복하는 다섯 가지 방법16편을 묶어 <에델바이스, 당신>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출간했다.

 

소 목사는 코로나의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이들에게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질문과 답을 제시하며 믿음의 뿌리를 더 깊게 내리게 하고 싶었다. 아무리 혹한의 코로나가 우리 인생의 꽃대를 흔들어도, 알프스나 히말라야의 눈 속에서 앙증맞게 피어난 에델바이스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향기로운 꽃을 피워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 목사는 에델바이스의 꽃말은 소중한 추억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상황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이 무너지고 있다. 이 책이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할 수 있는 코로나 블루 치유서가 되어 많은 이들의 마음의 창서를 어루만지고 치유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나아가 특별히 코로나로 인해 힘겹게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힘을 얻고 다시 예배가 회복되고 교회가 세워졌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으로서 대외적으로 한국교회를 대표해 정부와 소통하며 위기 속에서 교회를 지키고 세우는 일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대내적으로는 성도들을 섬세하게 돌보고 살피며 참된 목양자로서의 자리를 어김없이 지켜가고 있다.

 

이러한 방향성에서 소 목사는 지난해 코로나19 시국 가운데 시집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를 발간했고, 전문도서 포스트 코로나 한국교회의 미래를 출간하기도 했다.

 

1995년 월간문예사조로 등단한 소강석 목사는 열정적인 문학 활동으로 천상병귀천문학대상(2015)과 윤동주문학상(2017)을 수상하는 등 참된 문인으로서의 삶도 함께 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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