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왜 들 포도입니까?(사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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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들 포도입니까?(사 5:1~7)

기사입력 2021.02.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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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희 목사.jpg

장향희 목사 (든든한교회)

 

 

 

 

 

하나님은 성도들을 너무 사랑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씨를 네 종류의 밭에 뿌렸습니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 옥토 밭입니다. 그런데 옥토 밭 이외는 모두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씨가 문제가 아니라 밭이 문제인것입니다. 씨는 말씀이요, 밭은 성도들의 마음, 심령을 가리킵니다. 우리의 심령이 온유하고 성실하고 겸손하여 좋은 땅과 같이 옥토 밭이 된다면 어떤 말씀을 받아도 큰 은혜와 축복으로 좋은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기적 속에 축복을 받도록 엄청난 축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런 축복을 외면하고 내고집, 내 생각, 내 경험, 내 노력으로 잘못 판단하고 하나님의 노력을 무시한다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포도원 비유의 말씀입니다. 농부이신 하나님께서 땅을 파고 개간해서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고 많은 사랑을 제공하여 좋은 열매를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들 포도와 같은 죄악의 열매를 맺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치 않으면 엄청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교회와 주의 종과 성도들을 사랑하시어 지금도 극상품의 포도나무를 통해 극상품의 열매를 맺게 해주십니다. “왜 들 포도입니까?”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자하는 것은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을 실망시키지 말고 하나님 사랑의 축복을 받고 살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열매를 맺도록 우리를 사랑해 주십니다.

 

.하나님은나의사랑하는자를위한다고하셨습니다.

본문에 하나님을 농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농부는 포도원을 위해서 사랑을 베풀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포도원은 이스라엘 또는 오늘날의 교회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을, 교회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을 보호하고 인도하며 지켜주십니다.

 

. 하나님은 좋은 열매 맺도록 도와주십니다.

먼저 땅을 파고 돌을 제하였습니다. 땅을 파고 돌을 제했다는 것은 개간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헌신과 수고를 의미합니다. 땅을 파낸 것은 세상에 찌들어 딱딱해진 심령을 부드러운 심령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겸손해야 은혜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습니다. 양질의 포도주를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다음은 망대를 세웠습니다. 포도원 망대는 도적이나 약탈자를 지키는 것입니다. 농부 되신 하나님은 교회를 보호하고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망대로서 주의 종을 세우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에 술틀을 팠습니다. 술틀은 교리 또는 말씀, 교훈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교회와 성도를 위해 헌신생활, 십일조 생활, 전도생활, 섬김의 생활에 대해 바르게 하도록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은 극상품의 열매를 맺도록 최선을 다해 사랑해 주시고 보호해 주었는데 들 포도를 맺고 말았을 때 딴짓만 하고 교회가 원하는 일에 역행하고 목회자의 목회에 역행하다 들 포도를 맺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이있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들 포도를 맺지 않고 좋은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기 위하여 주안에서 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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