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예장 총회문화법인, 부활절 캐럴 ‘영광의 어린양’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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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총회문화법인, 부활절 캐럴 ‘영광의 어린양’ 발매

‘옹기장이, 백승남 교수가 작·편곡’
기사입력 2021.02.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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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총회문화법인, 부활절 캐럴 ‘영광의 어린양’ 발매100.jpg

2021 부활절 캐럴 : 영광의 어린양_앨범 자켓사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문화법인(이사장 손신철 목사, 사무국장 손은희 목사)이 주최하고 예장문화법인 허브가 주관하여 제작한 부활절 캐럴 앨범이 38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잘 알려진 부활절 찬송가 무덤에 머물러’, ‘예수 부활했으니’, ‘주님께 영광등 세 곡과 함께 자작곡 영광의 어린양’, ‘부활찬송 부르자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중 앨범의 타이틀은 영광의 어린양으로 부활절이 주는 희망과 기쁨의 정서를 오래도록 향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캐럴은 크리스마스 찬송을 가리키는 말로 주로 쓰이지만 원래는 교회의 모든 절기 때마다 부르는 노래로 부활절 캐럴도 있고, 고난주간과 성령강림 주간에 부르는 캐럴도 있다.

 

연말마다 성탄절 캐럴을 통해 구주 탄생의 기쁨을 누리는 것처럼, 부활절 캐럴을 통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누리는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앨범은 교회 찬양대나 중창단을 염두에 두고 피아노와 4부 중창(합창)을 위한 악보집도 함께 제작될 예정이다.

 

총회문화법인은 작년 9월에 이미 재즈 트리오로 편곡된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을 발매한 바 있으며, 여기에는 교회력에 따른 기독교 절기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문화의 향기가 피어나기를 바라는 총회문화법인의 기획의도가 실려 있다.

 

앨범제작에는 한국 초기 노래선교단인 옹기장이를 창단하고,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음악학과에 재직 중인 백승남 교수가 자작곡과 함께 찬송가 편곡을 맡아 진행했다.

 

백승남 교수는 직접 피아노도 연주했으며, 페이지 선교단의 보컬(권능, 권동준, 김도영, 백다은, 백일주, 이정우)이 레코딩에 참여했다.

 

한편 이번 앨범은 저작권에 관계없이 누구나 활용 가능한 음원과 CD로 공개될 예정이다.

38일 이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문화법인 유튜브 페이지에서 무료로 감상하거나 저작권에 상관없이 음원을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비매품으로 발매되는 CD음반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총회문화법인은 앞으로 교회력에 따른 다양한 음원을 제작하여 문화목회를 지원하고, 한국교회의 문화적 자원을 개발하여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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