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고백(시 3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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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고백(시 34:12~22)

기사입력 2021.03.0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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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희 목사.jpg

장향희 목사 (든든한교회)

 

 

 

 

 

 

시편 34편 말씀은 다윗이 블레셋에서 탈출한 후 유대 광야 아둘람 굴에서 지은 시로 다윗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자랑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이 환란 가운데서 피난처를 찾던 때에 자신의 지혜와 수단을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구하며 위기를 해결한 것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고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생애 속에서 하나님만이 신뢰의 대상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께 구하는 자를 만나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은 하나님에 대한 다윗의 고백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이 뜨거워지고 다윗처럼 믿음의 고백을 드릴 수 있는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 다윗은 하나님을 자랑하는 일에 계속하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자랑하고 송축해야 합니다. 주를 찬송함과 감사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일은 변함없이 계속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성도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 다윗은 하나님께 구하면 들으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1. 본문에서 다윗은 세 번의 구하는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구하면 응답해 주시고 두려움에서 건져주신다고했습니다.

2. 성도는 기도의 응답을 먹고 사는 백성이기에 부르짖으라 말씀하십니다. 부르짖으면 크고 비밀한 일까지도다 이루게 하십니다.

3.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영혼의 호흡이요, 맥박과 같습니다. 기도는 문제해결의 열쇠입니다.

4. 기도하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기도하며 흘린눈물은 열매를 가지고 옵니다. 다윗은 침상을 적시며 드린 회개의 기도를 통해 왕 중 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야곱은 환도뼈가 부러지도록 기도하여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5. 기도 응답의 신비가 있습니다. 구하는 대로, 필요한 대로, 제일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알고 계시며 기도할 때 다 들어주십니다.

6. 기도할 때 금기 사항이 있습니다. 염려, 의심, 외식, 교만, 중언부언하지 말아야 합니다. 육신의 것, 자기의 뜻대로 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사랑하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으로 앙망하며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십니다. 삭개오는 자존심을 깨고 주님을 보고 싶어 뽕나무 위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자로 변화 받았습니다.

 

. 하나님의 눈과 귀, 얼굴로 의인을 보호하시고 지키신다고 다윗은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은 의인을 향하십니다. 의롭게 진실하게 사는 성도를 바라보고 계셔서 지켜주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하나님께 피하는 자들에게는 죄를 다 받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은 상하고 통회하는 자를 멸시치 않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의인에게는 고난이 많으나 하나님은 고난에서 건져주십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결론

성도들의 삶이 힘들고 고달픈 일이 생겨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향한 진심 어린 신앙고백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건지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지켜주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성도는 하나님만 경외하고 힘들 때 낙심할 것이 아니라 그분께 피하고 그분께 부르짖어 응답받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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