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6(화)
 
“혹독한 풀무를 21개월간 단련 받고서야 세워진 백향목 요양원과 백향목 교회는 오직 주님의 강권적인 인도입니다. 두 내외가 하나님께 부르짖었던 기도응답으로 받은 복을 나누려는 취지에서 사랑과 헌신으로 섬기겠습니다”
크기변환_현수DSCN8209.JPG
 
크기변환_인허DSCN8206.JPG
 
사회복지시설 백향목요양원 개원, 백향목교회 설립 감사예배가 10일 백향목교회 본당에서 기쁨과 축제분위기속에 드려졌다.

회장 김순례 목사, 이사장 김동식 목사 두 내외 헌신과 눈물의 결단은 결국 어르신들을 모시는 요양원으로, 복음을 통한 영혼구령의 사역으로 뜻이 모아져 레바논 백향목 같은 한결같은 사랑의 향기로 마련했다.

최고의 시설설비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고품격 설계와 인테리어 내장이 꾸며져 있다. 수도권에서 단연 최고시설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고급 시설로 꾸민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의 빚을 지고 우리 삶을 어떻게 드려야 할까 고민하다가 고령화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모시는 안락하고 편안한 요양원을 생각하는 동시에 몸 된 교회를 통해 생명의 양식을 먹이는 전도사역을 기도로 준비하게 됐습니다”

이사장 김동식 목사는 “이곳을 통해 죽음에서 생명으로, 세상에서 복음으로 변화 받는 은혜를 사모하고 주님이 주인 되시어 이끌어주시길 간구”한다며 요양원과 교회를 세우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상기된 듯 눈시울을 붉혔다.

회장 김순례 목사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부족한 종에게 힘을 주신 주위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님이 주신 사명 잘 감당하도록 이끌어 달라”고 당부하면서 오직 인자하신 주님께 영광이 이르기를 소망했다.

감사예배는 에장총회(개혁) 동북노회 주관으로 서기 이창길 목사의 인도로 증경총회장 최원석 목사의 ‘교회의 권세’란 설교를 통해 반석위에 세운 주님의 전은 예수 그리스도며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와 역사가 임한다“라며 주님의 뒤를 그냥 쫓지 말고 본을 받기를 권면했다.

노회장 김정임 목사가 설립선포, 설립증을 수여하고 이어 박영환 임후자 목사의 축사 및 격려사를 비롯해 김양자 허둘순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았다. (031-766-2900)
크기변환_단체DSCN8218.JPG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백향목 요양원 및 교회 설립감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