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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고난주간 무료 상영

한국VOM ‘3/31~4/4 온라인 무료상영’
기사입력 2021.03.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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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고난주간 무료상영100.png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Tortured for Christ」 포스터

 

한국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이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Tortured for Christ)을 온라인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31일부터 44일 부활주일까지 한국VOM홈페이지(www.vomkorea.com/tfc)에서 누구나 자막 버전이나 더빙 버전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수의 영화상을 수상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순교자의 소리(VOM) 설립자 리처드 웜브란트(Richard Wurmbrand) 목사가 자신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에서 증언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영화의 촬영은 모두 루마니아 현지에서 진행됐으며 그 가운데는 웜브란트 목사가 고문을 당하고 독방에 갇혔던 실제 교도소도 포함되어 있다.

 

영화「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고난주간 무료상영200.png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Tortured for Christ영화의 한 장면. 웜브란트 목사는 감옥에서 14년간 고문을 당했다.

 

한국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만연한 시기에 맞이하는 이번 고난주간이 하나님께서 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정해주신 때라고 믿는다며 지난해 부활절을 앞두고 방역지침으로 인해 많은 집회가 취소되어 무료 온라인 상영회를 열었는데 2만5000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여전히 집회와 모임이 제한되고 있기에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됐다. 감옥을 무대로 전개되는 이 영화는 기독교인 수감자들이 당하는 극심한 고난을 보여주지만, 무슨 일을 당하든지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성도들이 얻을 승리를 더 분명하게 보여준다”며 그것이 바로 이 시기에 우리가 기억하고 깊이 생각해야 할 메시지라고 전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또 코로나 방역지침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예배와 모임이 제한되는 것을 통해 영구적으로 예배가 금지된 다른 나라 기독교인들의 존재와 어려움을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도 조금은 일깨워주는 측면이 있다면서 전 세계 70개국 이상의 기독교인들은 매주 자신의 집에 숨어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이들은 코로나로 인한 제한을 받는 것이 아닌 핍박을 받고 있다. 히브리서 133절은 우리가 그분들과 한 몸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통해 한국 교회 성도들이 고통받고 있는 그들과 하나가 되고,같은 소망을 품는 삶을 살기를 기대한다고 소망했다.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단체 상영을 희망하는 교회는 한국VOM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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