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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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연합회(대표회장 유영섭 목사)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용산전쟁기념관 그랜드볼륨에서 제1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영섭 목사를 대표회장에 유임시켰다.


예총연은 이번 총회에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주요 임원들을 유임시키는 한편 기독교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회장 남윤국 목사)와 신학협의회(회장 강용희 목사)를 통한 사업을 지속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대표회장 유영섭 목사는 예총연이라는 작은 연합단체가 한국교회가 흔들리지 않게 버팀목이 되면 얼마나 하나님께 영광이 될까 생각해 본다면서 모여서 행사만 하는 단체가 아니라 정말 한국교회를 염려하면서 한국교회가 말씀 안에 확고히 서서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역사하시는 대로 한국교회를 붙잡는 우리가 되자고 말했다.


유영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처리는 회순채택, 행사보고, 임원회보고, 기독교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 보고, 신학협의회 보고, 감사보고, 재정보고 등에 이어 임원선출에 들어가 인선위원에 의해 새로운 조직이 발표돼 인준받았다.


이사장 김경희 목사는 고문과 자문들에게 추대패를 증정했고, 대표회장 유영섭 목사는 신임원들에게 취임패를, 기교협 회장 남윤국 목사와 신학협 회장 강용희 목사는 각 협의회 임원들에게 취임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예총연은 안건으로 2015년 예산과 행사계획을 심의했고, 5월 중 제10회 춘계수련회와 10월 중 기독교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 제9회 전국대회 개최를 확정한 동시에 매월 기도회와 세미나로 모여 회원간 협력교류와 교회의 제 모습을 찾는 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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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남윤국 목사(합동개혁 총회장)의 사회로 권용태 목사(개혁보수 총회장)가 기도하고 홍종설 목사(국제연합개혁 총무)가 데살로니가전서 37~13절 성경봉독한데 이어 유영섭 목사(대표회장)굳게 서야 할 때입니다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요즘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참 요란하게 흔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가정도 사회도 국가도 흔들리고 있다면서 이 흔들림이 지속되면 결국 무너지게 되고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일깨웠다.


유 목사는 데살로니가교회는 사도바울을 영적 아버지로 생각하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지만 바울이 떠나고 난 후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결국 바울은 자신에게 필요하고 아끼던 디모데를 데살로니가교회로 파송했고 안정을 되찾게 됐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이어 내가 가질 것 다 소유하고 나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갈 수는 없다. 사도바울은 디모데가 자기에게 필요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즉시 보냈다우리가 교회를 세워갈 때도 하나님의 교회에 필요하다면 즉시 헌신하고 드릴 수 있는 목회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목사는 예총연이 오늘 열 번째 정기총회를 맞았다. 총회를 지내면서 우리가 느끼는 세상의 현실을 보고 한국교회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예총연 회원 목회자들은 전승웅 목사(합동은총 총회장)와 김제환 목사(보수 총회장), 김명자 목사(열린 직전총회장)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종교혼합주의와 차별금지법, 동성애법 입법반대를 위해 예총연과 소속총회, 단체, 교회를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대표회장 유영섭 목사는 지난 9월 각 교단 총회에서 선출된 신임 총회장들에게 축하패를 전달하며 바른교회, 바른신학으로 성경으로 돌아가는 한국교회를 만드는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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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총회에서 확정된 임원은 이사장 김경희 목사 이사 김상봉 조성은 유영섭 이순주 목사 감사 전순기 서황석 목사 고문 심태섭 정인찬 노왈수 유순임 목사 자문 문인구 정연송 김진형 황병철 고홍기 김명자 목사 증경회장 권정희 목사

대표회장 유영섭 목사 기독교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 회장 남윤국 목사 신학협의회 회장 강용희 목사 상임회장 오세택 전승웅 권용태 이주희 우정은 목사 사무총장 반정웅 목사 서기 김제환 목사 부서기 정요한 목사 회계 강진명 목사 부회계 김인식 목사 감사 연엘리사 전지희 목사 상임총무 홍종설 목사 총무 남상봉 신성수 김경호 최현자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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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에 힘 얻고 하나님께 영광되는 예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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