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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코리아, 세계 물의 날 기념 ‘물 절약 챌린지’ 진행

생활 속 작은 실천 통한 미래 물 부족에 대한 대비 알려
기사입력 2021.04.0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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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코리아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절약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 제공=게인코리아)

 

아프리카 심각한 식수난, 물 부족 인식개선과 더불어 우물 지원 필요

 

국제구호개발 단체인 사단법인 게인코리아(Global Aid Network Korea, 대표 최호영 목사)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과 지구촌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SNS ‘물절약 챌린지이벤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UN ‘세계 물의 날’(322)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등을 방지하기 위해 1992UN 총회에서 제정한 것으로 최근 점차 가속화되는 기후 변화와 기후 재난으로 그 중요성이 더 크게 대두되고 있다.

 

게인코리아는 이번 SNS 이벤트를 통해 초성 퀴즈’, ‘양치질 컵 사용 인증’, ‘깨끗한 물 선물(후원)하기등 참가자들이 퀴즈 정답과 자신의 양치질 전용 컵 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물절약 챌린지에 동참하도록 했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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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코리아 ‘물절약 챌린지’ 이벤트에서 SNS 인증 참여 사진 (사진 제공=게인코리아)


물절약 챌린지이벤트 참여자들은 집에서는 컵을 사용하지만 회사나 외부 활동에서는 귀찮다는 이유로 사용하지 않았는데 캠페인에 참여하며 어느 곳에서든 물을 아끼는 습관이 필요함을 느꼈다작은 행동이지만, 경각심을 가지게 됐고, 물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됐다. 예전부터 그래야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 실제로 샤워시간도 줄이고 물컵도 사용해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이번 이벤트가 실천하는 동기가 됐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2018년 유니세프(UNICEF) 의 통계에 따르면 아프리카 대륙에서 식량과 식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인구가 35500만명, 동남부 아프리카 인구만 해도 약 5100만명에 이르고 있다.

 

물을 길러 오는 일은 주로 여성과 아이들이 담당하는데, 집에서 쓸 물을 얻기 위해 매일 5~10km를 걷지만 그마저도 오염된 물이며 이로 인한 수인성 질병과 건강 이상을 겪게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더러운 물과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약 30초마다 1명씩, 연간 100만명이 목숨을 잃는데 그중 5세 미만 영유아는 약 30만명에 이른다.

아동들의 경우, 물을 긷는 등의 집안일 때문에 학교를 가지 못해 교육의 기회마저 박탈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게인코리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질 오염과 물 절약에 대한 인식개선뿐만 아니라 심각한 가뭄과 물 부족이 수천만 명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시키고 심지어 크고 작은 분쟁까지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의 상황에 대해 알리며 물 절약과 후원 등의 인도주의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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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코리아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절약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 제공=게인코리아)

 

한편 GAiN(Global Aid Network)은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산 소망과 생명의 자원으로 연결하는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한국, 독일, 미국, 캐나다, 스페인, 영국, 호주,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필리핀 등 11개 나라가 협력하여 지구촌 52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게인코리아는 국내 희망의 멘토링, 해외 희망의 학교프로젝트(교육 사업), 긴급구호, 대북 지원 사업과 함께 특별히, ‘생명의 물프로젝트를 통해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베넹 등지에서 캐나다 GAiN과 협력하여 깨끗한 물을 통해 건강과 위생교육, 가족 건강 증진,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 사업 등 우물 개발과 연계한 지역개발 사업을 진행하여 지역 사회를 돕고 있다. 매월 1만원이면 한 사람이 질병 걱정 없는 깨끗한 물을 25년간 공급받을 수 있으며 아동의 교육기회가 늘어나고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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