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6(화)
 

한국교회의 밝은 미래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기독교계 기자들을 위한 위로행사가 개최됐다.


지난 11일 서울 장충동 그랜드엠배서더호텔에서 열린 32014 한국 기독교 기자의 밤에 모인 100여명의 기자들은 지난 1년간의 교계 활동을 점검하고, 새해 한국교회가 대사회적 신뢰 회복과 내부적 각성을 위해 감당해야 할 언론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문병원 기자(한국교회공보 편집국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여선암 기자(한국교회신문 편집국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당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소목사는 한국교회가 위기에 빠져 있지만, 목회자들이 각성하고, 기독교 언론이 한국교회를 위한 긍정적 역할을 해준다면 다시금 희망이 찾아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독교 기자들의 역할로 애틋한 마음과 사랑으로 진실한 보도를 우선으로 할 것 덕을 세우는 기사를 쓸 것 분쟁하는 곳에도 연합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도록 유도할 것 한국교회를 공격해오는 도전세력에 대해선 하나가 되어 단호히 맞설 것 등을 요구했다.


격려사를 전한 이형규 장로(쿰란출판사 대표)불철주야 한국교회를 위해 애쓰는 기독교 기자 분들에 늘 감사를 드린다한국교회의 위기가 가속화 될수록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 한국교회가 세상의 빛으로 다시금 설 수 있게 여러분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준비를 총괄한 유달상 기자(기독교한국신문 편집국장)는 인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한국교회의 많은 사건과 사고 속에서 너무 큰 수고를 하셨다오늘 이 자리가 기독교 기자로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개혁과 발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한 방향 설정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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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보도, 연합을 지향하는 기독언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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